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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독자정보실 새로이 門을 엽니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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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독자정보실 새로이 門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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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4日 09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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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讀者情報室(DONG-A Communication Center)이 最近 서울 서대문구 忠正路 社屋 1層으로 옮겨 새롭게 門을 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동아일보가 發行하는 新聞과 雜誌에 실린 記事, 寫眞 資料 閱覽 및 複寫가 可能합니다.

新聞은 1920年 創刊號부터 現在까지 마이크로필름 리더器를 使用해 無料로 紙面을 閱覽할 수 있습니다. 本社에서 發行하는 雜誌(신동아 여성동아 週刊東亞) 技士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報道寫眞 檢索도 可能합니다. 最近 新聞은 別途로 保管해 訪問讀者에게 販賣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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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運營時間: 平日 09:30~17:30 新聞의날(4월 7日), 週末, 公休日 休務

○ 電話: 02-2020-0300

○ e메일: svc@donga.com

○ 揭示板: https://www.donga.com/dongailbo?m=comment

○ 住所: 서울 서대문구 忠正路驛9 東亞日報 1層 獨自情報室
박미정 知識서비스센터 次長 pm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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