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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大 烈風에…연고대 定試 最初 合格者 4名 中 1名 “안가요”|동아일보

醫大 烈風에…연고대 定試 最初 合格者 4名 中 1名 “안가요”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4日 09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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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신촌캠퍼스 전경. /뉴스1 ⓒ News1
연세대 신촌캠퍼스 前景. /뉴스1 ⓒ News1
2024學年度 大入 定時募集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最初合格者 4名 中 1名꼴인 24%가 登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特히 두 學校 모두 大企業 連繫 理工系 學科에 合格하고도 登錄하지 않은 比率이 크게 늘어 ‘醫大 쏠림’ 現象이 올해 더욱 두드러졌다.

14日 종로학원에 따르면 고려대·연세대가 定時에서 募集한 人員(定員 內) 3345名 中 24%에 該當하는 804名이 登錄을 하지 않았다.

高麗大보다는 연세대가 定試 最初合格者의 未登錄 比率이 多少 높았다.

연세대는 定試 一般銓衡 基準 最初合格者 1695名 中 28.5%인 483名이 登錄을 하지 않았다.

前年度 459名 對備 24名 늘어난 것으로, 2023學年度 422名보다도 늘어 3年 連續 增加勢를 보였다.

고려대는 定試 最初合格者 1650名 中 19.5%인 321名이 登錄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1643名 中 20.9%인 343名이 登錄하지 않은 것과 비슷한 水準이다.

系列別로는 두 學校 모두 大企業 連繫 半導體學科와 尖端學科 等의 未登錄率이 지난해 對比 急騰한 것으로 把握됐다.

‘醫大 쏠림’ 深化로 未登錄者의 大部分이 醫大나 서울대 等에 重複 合格한 것으로 推定된다.

特히 연세대 시스템半導體工學科(三星電子)는 定試 最初合格者 25名 中 23名인 92%가 登錄을 하지 않았다. 前年度(70%) 對比 크게 늘었다.

高麗大 次世代通信學科(三星電子)는 10名 中 7名이 登錄하지 않아 지난해 最初合格者 12名 中 2名인 16.7%가 登錄하지 않은 것에 비해 많이 增加했다.

高麗大 스마트모빌리티學部(현대자동차)는 20名 中 13名인 65%가 登錄을 하지 않아 같은 期間(36.4%)과 比較해 늘었다.

高麗大 半導體工學科(SK하이닉스)도 10名 中 折半인 5名이 登錄하지 않아 지난해(18.2%)보다 增加했다.

延世大 디스플레이融合工學科(LG디스플레이)는 7名 中 3名인 42.9%가 登錄을 하지 않았다.

人文系列에서는 연세대 經營學科에 合格하고도 登錄하지 않은 比率이 68.6%로 가장 높았다. 應用統計 66.7%, 經濟學部 32.3%가 뒤를 이었다.

고려대는 自由專攻學部의 未登錄率이 60%로 人文系列 中 가장 높았다. 經營大學 50.6%, 統計學科 36.8% 順이었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人文系는 서울대 人文系列로 빠져나갔을 것이며, 理工系 學科는 醫大와 서울대 等에 同時에 合格해 빠져나갔을 것으로 推定된다”고 分析했다.

한便 두 學校 모두 이날 1次 追加 合格者를 發表하며 고려대는 15日 午後 2時까지, 延世大는 같은 날 午後 4時 1次 追加 合格者 登錄이 마감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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