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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拷問 後 氣絶하면 깨워 또 拷問”…푸들 17마리 죽인 公企業 職員|東亞日報

“물 拷問 後 氣絶하면 깨워 또 拷問”…푸들 17마리 죽인 公企業 職員

  • 뉴스1
  • 入力 2023年 2月 24日 11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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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직원 A씨가 입양한 푸들 17마리를 학대해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JTBC 뉴스 갈무리)
公企業 職員 A氏가 入養한 푸들 17마리를 虐待해 죽게 한 嫌疑를 받고 있다. (JTBC 뉴스 갈무리)
물拷問 等으로 入養한 푸들 17마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 公企業 職員이 裁判을 받고 있다.

23日 JTBC에 따르면 檢察은 入養한 푸들 17마리를 殘忍하게 죽인 嫌疑로 公企業 職員 A氏에게 動物保護法上 最高 刑量人 懲役 3年을 求刑했다.

報道에 따르면 A氏는 지난해 初 아내와 사이가 나빠지자 아내가 키우고 있던 伴侶犬과 같은 種인 푸들을 入養했다. 公企業 身分을 내세우며 犬主들에게 接近했고, 데리고 온 개들을 殘酷하게 죽였다.

檢察 公訴狀에 따르면 A氏는 물을 먹이고 氣絶한 강아지를 깨우는 行爲를 反復해 죽게 했다. A氏는 아내와 不和로 생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아내가 기르던 푸들만 골라 죽였다고 陳述했다.

A씨가 피해 견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와 검찰 공소장 내용 일부. (JTBC 뉴스 갈무리)
A氏가 被害 犬主에게 보낸 文字 메시지와 檢察 公訴狀 內容 一部. (JTBC 뉴스 갈무리)
被害 犬主는 “(푸들을) 딱 데리고 간 뒤부터 電話를 안 받았다. 執拗하게 電話하니까 보낸 그날 저녁에 (푸들을) 잃어버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A氏는 疑心을 避하기 위해 失踪 戰團을 만들고 事故인 것처럼 꾸미기도 했다. 當初 A氏는 “양치시키다가 繼續 물을 받아먹더라. 일부러 먹인 거 아니다”라며 犯行을 否認했지만 거듭된 犬主들의 追窮에 犯行을 自白했다.

A氏는 犬主에게 “큰일 났다. 버스 잘 타고 와서 제 車로 갈아타고 옆자리에 태워줬더니 점프해서 밖으로 나가버렸다. 只今 4時間째 버스터미널 周圍를 찾고 있는데 아이가 검은色이라서 보이지 않는다”라며 “來日까지 찾으려고 休暇는 내놓은 狀態다. 너무 瞬息間에 일어난 일이라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罪悚하다”는 內容의 文字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便 公訴狀에 確認된 17마리 外에도 A氏가 入養한 푸들은 10마리 더 있는 것으로 把握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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