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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말리려 놀이터 占領…캠핑 民弊族, 線 넘었다”|동아일보

“텐트 말리려 놀이터 占領…캠핑 民弊族, 線 넘었다”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8月 5日 09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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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파트 놀이터에 텐트를 널어 말리는 모습이 捕捉돼 公憤을 사고 있다.

지난 3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캠핑 民弊들 이건 線 넘었다’라는 題目의 글이 올라왔다.

作成者 A 氏가 올린 寫眞에는 놀이터 그네와 울타리에 텐트를 펼쳐 묶어 固定해둔 모습이 담겼다. 그뿐만 아니라 그네 뒤쪽에 設置된 미끄럼틀 위에는 또 다른 텐트가 널려 있다.

A 氏는 “自己 텐트 말린다고 놀이터에다가 걸어 뒀다”며 “아이들은 어디서 노나”라고 憤慨했다.

事緣을 接한 누리꾼들은 “줄을 끊어도 할 말 없다”, “저렇게 하면 아이들이 놀러 왔다가도 그냥 간다”, “眞짜 民弊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어디 가서 캠핑한다는 말 못 한다”는 等 憤怒의 反應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좀 찾아보면 空間이 적어도 方法이 없는 건 아니다. 빨래 乾燥臺에다 말리면 되고, 크기가 큰 것은 베란다에 고리 몇 個 달고 널어 놓으면 今方 마른다”며 “必要한 건 ‘공간’이 아니라 ‘槪念’”이라고 一鍼을 加했다.

한便 最近 아파트 共用 空間을 個人的 事由로 利用하는 事例들이 이어지며 論難이 일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 아파트 地下 駐車場 한 칸에 大型 텐트를 設置해 놓은 場面이 公開돼 批判을 받았다.

또 아파트 團地 內 共用 空間에 巨大한 에어바운스 水泳場을 設置하고, 使用한 물을 잔디밭에 버리고 간 入住民의 事緣은 큰 公憤을 일으키기도 했다.

김혜린 東亞닷컴 記者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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