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映畫監督, 최랄라 寫眞作家와 함께 展示 열어… 띠어리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

東亞日報
入力 2022年 6月 2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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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My Purpose)’을 주제로 한 띠어리의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 ‘目的(My Purpose)’을 主題로 한 띠어리의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는 서울市 용산구 한남동에 位置한 韓男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三星物産 패션部門이 運營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는 目的(My Purpose)’을 主題로 ‘비 허드(BE HEARD)’ 프로젝트를 進行中이다.

띠어리는 每年變化를 先導하는 人物을 支援하고 다음 世代를 위한 眞實된 應援의 메시지를 傳達하기 爲해 多樣한 分野의 專門家들과 함께 ‘비 허드’ 프로젝트를 進行하고 있다. 올해는 이와 映畫監督과 최랄라 寫眞作家와 함께 했다.

이와는 이미지들을 蒐集하고 再構成하는 獨立的인 方式으로 映畫를 製作하는 監督으로 展示에서 映畫 ‘작은 새의 노래’를 公開했다. 映畫에는 서로가 끊임없이 慰勞하고 慰勞받으며 삶의 目的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감독의 영화에는 서로가 끊임없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삶의 목적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 이와 監督의 映畫에는 서로가 끊임없이 慰勞하고 慰勞받으며 삶의 目的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寫眞作家 최랄라는 필름 카메라라는 아날로그的言語로 自我와 世上, 그 사이의 關係에 對해 이야기한다. 展示에서 혼자가 되기 싫은 欲望으로부터 始作해 함께하는 삶을 選擇하는 目的을 表現한 作品 3點을 선보였다. 展示는 30日까지 서울市 용산구 한남동에 位置한 韓男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볼 수 있다.

띠어리는 지난 5月31日 이와 監督과 최랄라 作家가 參與한 2030 世代를 위한 디지털 멘토링 콘텐츠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專門몰 SSF샵에서 公開했다. 이와 監督과 최랄라 作家가 생각하는 삶과 일, 옷의 目的에 對한 眞率한 이야기를 共有했다.

사진작가 최랄라는 혼자가 되기 싫은 욕망으로부터 시작해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는 목적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였다 — 寫眞作家 최랄라는 혼자가 되기 싫은 欲望으로부터 始作해 함께하는 삶을 選擇하는 目的을 表現한 作品을 선보였다

李鍾赫 띠어리 팀長은 “띠어리는 늘 새로운 觀點에서 顧客에게 더 나은 價値를 提供하고, 差別化된 라이프스타일을 提供하기 爲해 最善을 다하고 있다” 라며, “最高의 素材를 바탕으로 한 最上의 商品과 서비스로 顧客들의 삶의 方式에 靈感을 주는 것은 勿論, 다음 世代를 위해 有益한 메시지를 傳하는 活動을 持續的으로 펼쳐나갈 計劃이다”라고 말했다.

글/이지은(生活 칼럼니스트)
寫眞/三星物産提供
東亞日報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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