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비전 優勝’ 우크라 밴드, 曺國 爲해 다시 戰爭터로|동아일보

‘유로비전 優勝’ 우크라 밴드, 曺國 爲해 다시 戰爭터로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17日 03時 00分


코멘트

伊서 大會 끝나고 곧장 故國行

유럽 最大 音樂祭展 ‘2022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1位를 차지한 우크라이나 밴드 멤버들이 故國을 지키기 위해 곧바로 우크라이나行 飛行機에 몸을 실었다. 英國 데일리메일 等에 따르면 올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優勝팀 ‘칼루시 오케스트라’ 리더 올레흐 프슈크 氏(寫眞)는 大會가 끝난 다음 날인 15日(現地 時間) 택시에 짐을 싣고 空港으로 向했다.

男性 6人組 밴드 칼루시 오케스트라는 이番 大會 出戰을 위해 ‘特別 臨時 許可’를 받아야 했다. 러시아가 侵攻한 올 2月 24日부터 우크라이나 政府는 國家總動員令을 내려 徵集 對象者인 18∼60歲 男性의 出國을 禁止했기 때문이다. 나머지 優勝 멤버들은 16日까지 우크라이나로 復歸해야 한다.

칼루시 오케스트라는 故國 復歸 意志를 剛하게 드러냈다. 프슈크 氏는 14日 優勝 記者會見에서 “優勝 祝賀 舞臺를 끝내고 故國으로 復歸하겠다. 다른 모든 우크라이나人들처럼 우리는 끝까지 싸울 準備가 돼 있다”고 말했다.


김수현 記者 newsoo@donga.com
#유로비전 #우크라이나 #칼루시 오케스트라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