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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그분 것”→“잘못 말해” 오락가락… 檢, 拘束令狀 請求|東亞日報

김만배 “그분 것”→“잘못 말해” 오락가락… 檢, 拘束令狀 請求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0月 12日 21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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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寫眞 김재명 記者 base@donga.com
檢察이 京畿 城南市 大庄洞 開發 民間事業者人 火天大有資産管理(火天大有) 大株主 김만배 氏에 對해 12日 拘束令狀을 請求했다. 金 氏를 前날 被疑者 身分으로 처음 불러 調査한 다음 날 곧바로 身柄 確保에 나선 것이다.

서울中央地檢 專擔搜査팀(팀長 김태훈 4次長檢事)은 金 氏에게 特定犯罪加重處罰法上 賂物供與, 特定經濟犯罪加重處罰法上 背任 및 橫領 等의 嫌疑를 適用해 令狀을 請求했다.

金 氏는 유동규 前 城南都市開發公社 社長 職務代理(收監 中)에게 2015年 大庄洞 開發 利益의 25%(藥 700億 원)를 주기로 約束하고, 事業者 選定 過程에서 特惠를 받은 嫌疑를 받고 있다. 올 1月 金 氏가 700億 圓의 一部인 5億 원을 兪 前 社長 職務代理에게 건넸다는 것이 檢察의 判斷이다. 檢察은 超過 利益이 金 氏에게 돌아가도록 株主協約 等을 한 것도 金 氏와 兪 前 社長 職務代理가 公募한 것으로 보고 있다. 金 氏의 拘束 與否는 14日 서울中央地法의 拘束令狀 實質審査를 거쳐 決定된다.

檢察이 追加 調査 없이 金 氏에 對해 令狀을 請求한 것은 金 氏가 檢察 調査에서 自身의 嫌疑를 全面 否認하고, 常識 밖의 解明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傳해졌다. 金 氏는 火天大有 關係詞인 天火同人 5號 所有主 정영학 會計士의 錄取錄에 있는 “天火同人 1號 配當金 折半은 ‘그 분’ 것”이라는 發言에 對해 12日 “더 以上의 區(舊) 事業者 葛藤이 번지지 못 하게 하려는 次元에서 그리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말을 한 事實이 全혀 없다”는 旣存 立場을 바꾼 것이다.

外交部는 秋夕 直前 美國으로 出國한 天火同人 4號 所有主 남욱 辯護士에 對해 이番 週 旅券을 無效化할 豫定이다. 南 辯護士는 周邊에 數日 內에 歸國하겠다는 意思를 밝혔다.

배석준記者 eulius@donga.com
황형준記者constant25@donga.com
유원모記者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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