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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庄洞 分讓司書 100億 받은 土木業體 代表 警察 調査|東亞日報

大庄洞 分讓司書 100億 받은 土木業體 代表 警察 調査

  • 東亞日報
  • 入力 2021年 10月 1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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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讓社에 20億 줬다 100億 돌려받아
8億3000萬원 남욱 거쳐 유동규에… 警察, 로비 資金 與否 等 經緯 調査

동아일보DB
東亞日報DB
京畿 城南市 大庄洞 아파트團地의 分讓代行을 獨占한 分讓代行業體에 20億 원을 줬다가 4年 뒤 100億 원을 돌려받은 土木建設業體 代表 나모 氏가 11日 警察 調査를 받았다.

火天大有資産管理(火天大有) 側의 의심스러운 資金 去來를 搜査 中인 京畿南部警察廳 專擔搜査팀은 이날 나 氏를 參考人 身分으로 불러 分讓代行業體 A社 代表 李某 氏에게 20億 원을 준 뒤 100億 원을 받은 經緯 等을 調査했다.

동아일보 取材를 綜合하면 나 氏는 大庄洞 開發事業 初期였던 2014年 末∼2015年 3月 “大庄洞 土木事業權을 주겠다”는 A社 代表 李 氏에게 20億 원을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當初 約束과 달리 B社는 2016年 8月 이뤄진 大庄洞 敷地 土木事業子 選定 過程에서 排除됐다. 以後 2019年 4月 火天大有 大株主 김만배 氏는 自身이 貸與金 名目으로 火天大有에서 가져간 473億 원 中 一部인 100億 원을 李 氏에게 傳達했다. 李 氏는 金 氏로부터 100億 원을 傳達받은 當日 곧바로 나 氏의 B社 法人 計座로 같은 金額을 다시 傳達한 것으로 傳해졌다.

天火同人 5號 所有主 정영학 會計士의 錄取錄에는 나 氏가 火天大有 側에 건넨 돈 中 一部인 8億3000萬 원이 유동규 前 城南都市開發公社 社長 職務代理에게 건네졌다는 內容이 包含된 것으로 傳해졌다. 李 氏에게 보낸 20億 원 外에 나 氏는 남욱 辯護士에게 10億 원을 빌려줬는데 이 中 8億3000萬 원이 兪 前 社長 職務代理에게 傳達됐다는 것이다.

警察은 나 氏가 傳達한 돈이 로비資金 名目인지 等에 對해서도 調査했다.



城南=이경진 記者 lkj@donga.com
황형준 記者 constant25@donga.com



#大庄洞 分讓社 #土木業體 代表 #警察 調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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