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OS型實用人材養成 위한 敎育革新에 集中

東亞日報
入力 2020年 8月 2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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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學校

서경대(總長 최영철)는 最近大學敎育을 革新하고 革新成長의 土臺가 되는 未來型創意融合人材養成體制를 構築하는 것을 骨子로 하는 大學發展計劃을 새롭게 樹立했다.

이와 함께 敎育革新 및 戰略的特性化를 위한 大學革新支援事業을 推進하는 大大的인 敎育革新에 나섰다. 大學革新의 目標는 ‘SKU-DNA 革新을 통한 CREOS型實用人材養成’으로, 學生들의 創意, 問題解決, 對人關係, 글로벌, 自己啓發, 實務等 6代核心力量을 强化하는 것이 核心이다.

學生들의 人性, 創意性, 基礎敎養敎育을 위해 人性敎養大學과 CREOS 認證센터를 運營하고 있다. ‘普遍的敎養’을 ‘特化된 方式’으로 實施해 學生들의 學問競爭力을 키우는 데 焦點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3月融合大學을 開設하고, 强點이자 特化分野인 뷰티, 패션 및 文化藝術分野와 4IR 技術을 融合한 Style Tech 分野의 콘텐츠커머스融合, 化粧品브랜드 매니지먼트, 사이버 드론學, 빅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公演藝術創作經營, 패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핀테크 等 7個融合專攻을 運營하고 있다.

서경대는 取·創業支援事業에 力量을 쏟고 있다. 産業界需要와 職務現場에 맞도록 맞춤型進路 및 取·創業 서비스를 進行하는 것이 核心이다. 1, 2學年에게는 進路敎科目과 未來設計 캠프 等을 통해 進路探索의 機會를 提供하고 있다. 3, 4學年에게는 就業敎科目, 就業特講, 就業캠프, 謀議職務適性檢査, 模擬面接 프로그램 等을 支援하고 있다.

올해 初 2020學年度定時募集競爭率이 平均 10.53 對 1로 서울地域 4年制綜合大學中 1位를 차지했다. 또한 2019年卒業生就業率은 70.2%로 성균관대, 한양대, 西江大, 고려대에 이어 서울地域 4年制綜合大學中 5位에 올랐다. 强小大學으로서 特色 있고 다양한 學科와 專攻을 開設해 運營한 成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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