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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檢, ‘정윤회 親分’ 曆術人 詐欺嫌疑 召喚… 側近에 받은 11億 代價性 調査|東亞日報

[單獨]檢, ‘정윤회 親分’ 曆術人 詐欺嫌疑 召喚… 側近에 받은 11億 代價性 調査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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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 大統領의 옛 側近 정윤회 氏가 지난해 세월호 慘事 當日 만났던 曆術人 李某 氏(58)가 最近 11億 원臺 詐欺 嫌疑로 檢察에 召喚된 것으로 1日 確認됐다.

서울중앙지검 刑事8部(部長 이완식)는 “李 氏가 前職 次官級 等 有力 人士들과의 親分을 앞세워 大企業 協力業體 選定 代價로 投資金 11億 원을 모아 가로챘다”는 A 氏(女)의 告訴에 따라 지난달 末 이 氏를 被疑者 身分으로 召喚했다. 檢察은 이 氏가 A 氏로부터 刑事 合意金과 서울 종로구 평창동 曆術院 月貰 等을 貸納받은 經緯를 集中 調査했다

李 氏는 檢察 調査에서 “A 氏로부터 받은 돈은 빌리거나 投資받은 것이 아니라 純粹한 寄附金이었다”며 嫌疑를 否認한 것으로 傳해졌다. 李 氏의 曆術院에 ‘冥想室’을 設置하기 위한 工事費 等 名目이었을 뿐 代價性은 없었고 冥想室 設置도 A 氏가 먼저 提案했다는 主張이다. 李 氏는 A 氏가 言及한 前職 次官級 人事와 大型 造船業體 副社長 朴某 氏 等이 曆術院에 드나든 事實은 認定하면서도 이들에게 利權을 請託한 적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檢察은 2月 이 氏가 A 氏로부터 5億 원을 빌렸다며 作成한 借用證에 對해 “A 氏가 事業上 必要하다고 해 別 뜻 없이 써준 것”이라는 趣旨로 陳述한 點, 이 氏가 側近 家族 名義의 計座 여러 個를 돌려가며 돈을 送金받은 點 等을 勘案해 正確한 事實 關係를 調査 中이다.

조건희 記者 becom@donga.com
#정윤회 #曆術人 #詐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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