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0餘年間의 近·現代史를 한데 묶어 總體的으로 綜合 整理한 冊이 나왔다. 17個國 言語로 出版돼 數百萬部의 販賣記錄을 세운 世界的 베스트셀러이祈禱 한 이 冊은 1900年 1月1日부터 1999年 12月31日까지 100年間 世界史와 韓國歷史를 集大成 해 政治 經濟 社會 文化 敎育等 13個 分野로 나누어 日曆과 月曆을 곁들였다.
每 페이지마다 한 달의 主要行事가 羅列된 年表 및 月曆과 報道 記事 形式으로 이슈化 되었던 큰 事件을 配列해 여러 張의 寫眞과 함께 볼수 있게 한 것이 이 冊의 가장 큰 特徵. 1945年 1月 1日에 일어난 事實을 確認하기 위해 該當 페이지를 열면 그날의 事件들이 日刊 新聞을 읽듯 便利하게 다가 온다.
飛行機 發明, 히틀러의 登場, 第2次世界大戰, 韓日合倂, 88올림픽等 20世紀에 일어난 全世界的이고 韓國的인 事件들을 4000餘 커트의 寫眞·일러스트와 함께 싣고 있는 이 冊은 20世紀를 함께 살아왔던 孫子 孫女 할아버지 할머니 온家族이 함께 보며 過去에 對한 回想과 未來에 對한 設計를 可能하게 한다.
各 分野의 專攻學者들과 言論인, 文化 藝術人들로 構成된 編輯 監修委員들이 甘受해 事件의 客觀的 公正性과 中立性에도 각별한 神經을 썼다. 양동주 編著/ 東亞日報社/ 1,500쪽(前2卷)/180,000원
허지영
<동아닷컴 기자="">creamr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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