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路 無斷橫斷中 發生한 交通死亡 事故의 主犯은 街路樹(?)’
大邱市內 一部 道路의 街路樹가 街路燈을 가릴 程度로 제 때 整備되지 않아 交通事故를 誘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日 大邱地方警察廳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17日까지 地域에서 發生한 無斷橫斷 交通 死亡事故 11件中 8件이 街路樹로 인해 街路燈이 가려져 道路가 어두운 狀況에서 發生했다.
特히 지난 7日 午前 2時頃 大邱 中區 태평로 2街 S駐車場 앞길에서 金某氏(45)가 길을 건너다 택시에 치여 숨지는 等 3件의 交通事故의 境遇 運轉者들이 ‘街路燈이 設置돼 있었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을 程度로 거리가 어두워 어쩔 수 없었다’고 陳述했다.
警察 關係者는 “主要 幹線道路의 境遇 夜間 基準 照度가 22.5∼30Lux이나 신천교∼대구역네거리區間 等 街路樹 整備가 이뤄지지 않은 大部分의 道路 照度가 5Lux 以下로 調査됐다”면서 “街路樹 整備가 時急하다”고 指摘했다.
이와 關聯, 大邱警察廳은 上半期中 交通 安全과 車輛의 원활한 疏通을 위해 街路樹 整備를 詩에 要請했으나 協助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市의 街路樹 管理에 不滿을 表示했다.대구경찰청은 早晩間 大邱市에 街路樹를 整備하고 街路燈 조도도 上向調整토록 要請할 計劃이다.
<대구〓정용균기자>cavatina@donga.com
대구〓정용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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