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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 로켓砲… 김하성 시즌 3號 홈런 爆發|東亞日報

스리런 로켓砲… 김하성 시즌 3號 홈런 爆發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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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算 39號… 팀 6-3 勝利 이끌어
‘3番打者’ 이정후, 8競技 連續 安打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왼쪽)이 17일 밀워키 방문경기에서 1회초 3점 홈런을 날린 뒤 2루 주자였던 유릭손 프로파르와 세리머니를 함께 하고 있다. 김하성은 13일 LA 다저스와의 방문경기 이후 나흘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사진 출처 샌디에이고 구단 소셜미디어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왼쪽)李 17日 밀워키 訪問競技에서 1回初 3點 홈런을 날린 뒤 2壘 走者였던 有릭손 프로파르와 세리머니를 함께 하고 있다. 김하성은 13日 LA 다저스와의 訪問競技 以後 나흘 만에 홈런을 追加했다. 寫眞 出處 샌디에이고 球團 소셜미디어
김하성(샌디에이고)李 시즌 3號 홈런으로 팀의 6-3 勝利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7日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의 訪問競技에 5番 打者 遊擊手로 나서 첫 打席부터 3點 홈런을 치며 팀에 競技 主導權을 안겼다. 팀이 1-0으로 앞서 있던 1回初 1死 2, 3壘 狀況에서 打席에 들어선 김하성은 相對 選拔 投手 웨이드 마일리가 제2구로 選擇한 높은 커터를 받아쳤다. 現地 中繼陣이 “로켓 같다”고 表現한 이 打毬는 時速 163km로 116m를 날아간 뒤 왼쪽 파울폴에 맞으면서 김하성의 시즌 3號이자 通算 39號 홈런이 됐다. 김하성은 3打數 1安打 1볼넷(故意사구)으로 이날 競技를 마쳤다.

김하성은 글러브를 바꾼 뒤로 打擊 컨디션까지 좋아졌다. 김하성은 시즌 開幕과 함께 롤링스 글러브를 끼고 競技에 나섰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部門 골드글러브 受賞者라는 ‘金딱지’가 붙어 있는 글러브였다. 골드글러브 詩想을 맡고 있는 롤링스는 前年度 受賞者에게 記念 글러브를 膳物하는 傳統이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157競技에서 7個였던 失策이 올 시즌 17競技 만에 4個로 늘어나자 김하성은 지난해 쓰던 글러브를 다시 꺼내 들었다. 김하성은 옛날 글러브를 끼고 나선 最近 3競技에서 OPS(出壘率+長打率) 1.357을 記錄했다. OPS는 0.900萬 넘어도 A級으로 評價받는 記錄이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마이애미 訪問競技 8回初 마지막 打席에서 左前 安打를 치면서 8競技 連續 安打 記錄을 이어갔다. 그동안 줄곧 1番 打者로 나섰던 이정후는 이날 MLB 데뷔 後 처음으로 3番 他者를 맡았다. 샌프란시스코는 3-6으로 敗했다.


임보미 記者 bom@donga.com


#스리런 로켓砲 #김하성 #시즌 3號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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