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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號, 世界 最初 10回 連續 올림픽 本選 挑戰…U23 아시안컵 開幕|東亞日報

황선홍號, 世界 最初 10回 連續 올림픽 本選 挑戰…U23 아시안컵 開幕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5日 09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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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대표팀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과 U23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2024.3.28/뉴스1
韓國 U23 代表팀이 10回 連續 올림픽 本選 進出과 U23 아시안컵 優勝에 挑戰한다.2024.3.28/뉴스1
황선홍 監督이 이끄는 韓國 23歲 以下(U23) 蹴球代表팀이 只今껏 地球上 어떤 나라도 해내지 못한 10回 連續 올림픽 進出이라는 金字塔을 세우기 위해 U23 아시안컵에 나선다.

2024 파리 올림픽 男子蹴球 種目 아시아豫選을 겸하고 있는 2024 U23 아시아蹴球聯盟(AFC) U23 아시안컵은 15日 午後 10時(以下 韓國時間) 濠洲와 요르단의 A組 組別리그 첫 競技를 始作으로 幕을 올린다.

韓國은 2020年 大會 以後 4年 만의 U23 아시안컵 頂上 奪還을 노리는 한便, 1988 서울 올림픽 以後 10回 連續이자 36年 連續 올림픽 本選 進出에 挑戰한다.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카타르 도하 알레르살 훈련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최종 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14/뉴스1
황선홍 23歲 以下(U-23) 大韓民國 蹴球代表팀 監督이 14日 카타르 도하 알레르살 訓鍊場에서 2024 파리 올림픽 最終 豫選 兼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訓鍊 指示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提供) 2024.4.14/뉴스1
16個 팀이 參加하는 이番 大會에는 3.5張의 올림픽 티켓이 걸려 있다. 4個 팀씩 4個 組로 나뉘어 組別리그를 치른 뒤 8强 토너먼트로 優勝팀을 가리며 大會 優勝팀, 準優勝팀, 3位 팀은 올림픽에 直行한다. 4位는 아프리카 기니와 大陸 間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韓國이 이番 大會서 目標로 하는 ‘올림픽 10回 連續 進出’은 世界에서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大記錄이다.

그러려면 于先 組別리그부터 잘 풀어야 한다. B組에 屬한 韓國은 17日 午前 0時 30分 中東의 伏兵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次戰을 갖는다.

이어 19日 午後 10時 中國, 22日 午後 10時 日本과 各各 組別리그 2·3次戰을 치른다. 1·2次戰은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3次戰은 滋甚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各各 열린다. 라이벌 日本戰을 包含해 組別리그 日程이 꽤 까다롭다.

8强 토너먼트에서는 개최국 카타르 或은 强豪 濠洲와의 對決이 有力하다. 4强 以後로는 C組의 사우디아라비아, D組의 우즈베키스탄 等이 競爭者다.

韓國 代表팀은 지난 3月 황선홍 監督이 A代表팀 臨時 司令塔을 맡느라 자리를 비웠음에도 西아시아蹴球聯盟(WAFF) U23 아시안컵에서 優勝을 차지하며 期待를 높였다.

다만 計劃했던 海外派들이 大擧 빠진 點은 變數다.

황선홍 監督은 배준호(스토크), 양현준(셀틱), 김지수(브렌트포드) 等 유럽 舞臺에서 뛰는 選手들이 包含된 엔트리를 發表했지만 差出 義務가 없는 유럽 클럽들이 이들을 내주지 않았다. 結局 황선홍 監督은 紅柹後(仁川), 김동진(浦項), 최강민(蔚山) 等 K離居들로 代替 拔擢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 2024.4.5/뉴스1
황선홍 監督이 이끄는 韓國 U23 代表팀. 2024.4.5/뉴스1
差出 佛家에 對備해 ‘플랜 B’도 準備 中인 황선홍 監督은 “K리그에서 競技에 꾸준히 나오는 選手들로 그 空白을 메울 것이다. 오히려 K離居들의 競爭力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機會”라면서 “쉽지 않은 挑戰이겠지만 構成員 모두가 合心하면 願하는 結果를 가져올 수 있다”고 覺悟를 傳했다.

지난 5日부터 10日까지 UAE 두바이에서 中東 適應 및 練習 競技 等을 치르며 담금질했던 韓國은 11日부터 카타르 도하 알 에르살 트레이닝센터에서 本格的으로 實戰 準備를 始作했다.

組別리그 相對들이 만만치 않은 만큼, 韓國은 UAE와의 1次戰부터 前歷을 100%로 끌어올리는 것을 目標로 두고 있다.

황선홍 監督은 “10回 連續 本選 進出은 반드시 해내야 하는 目標”라며 決意를 다졌고, 主張 변준수(大田)는 “올림픽 本選 進出뿐 아니라 大會 優勝까지 이루겠다. 負擔보다는 설렘이 더 크다”며 自信感을 내비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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