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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FC, 大田 1-0 制壓…올 시즌 처음으로 홈 競技 勝利|東亞日報

水原FC, 大田 1-0 制壓…올 시즌 처음으로 홈 競技 勝利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4日 16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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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대전 하나시티즌을 꺾으면서 올 시즌 첫 홈경기 승리를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水原FC가 大戰 하나시티즌을 꺾으면서 올 시즌 첫 홈경기 勝利를 達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提供)
水原FC가 올 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勝利하며 7位에 올랐다.

水原FC는 14日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銀行 K리그1 2024 7라운드에서 大田 하나시티즌을 1-0으로 制壓했다.

仁川 유나이티드 遠征에서 펼쳐진 開幕展에서 勝利한 뒤 5競技 連續 無勝(3無2敗)에 그쳤던 水原FC는 6競技 만에 勝利를 챙겼다. 올 시즌 안房에서 처음으로 勝利한 水原FC는 2勝 3無 2敗(勝點 9)로 10位에서 7位로 順位를 끌어 올렸다.

大田은 2連敗를 當하며 1勝 2無 4敗(勝點 5)로 11位에 머물렀다.

김은중 水原FC 監督은 이민성 大田 監督과의 첫 指導者 對決에서 勝利했다. 두 監督은 지난 2018年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金學範號의 코칭스태프로 金메달 獲得에 一助했다.

이민성 監督이 2020年 大田의 指揮棒을 잡으며 프로 舞臺에 먼저 入城했다. 이어 김은중 監督이 올해 水原FC의 新任 監督으로 赴任했다.

올 시즌 初盤 下位圈에 머물고 있는 두 팀은 前半 내내 답답한 競技를 펼치며 이렇다 할 得點 機會를 만들지 못했다. 特히 大田은 45分 동안 單 1個의 슈팅도 때리지 못하는 等 攻擊에서 좀처럼 活路를 찾지 못했다.

답답하게 時間을 보낸 水原FC와 大戰 모두 後半 始作과 함께 交替를 斷行했다.

水原FC는 지동원, 李俊錫, 잭슨 等 3名을 投入하면서 모든 포지션에 變化를 줬다. 大田은 中央 미드필더 김한서를 빼고 발 빠른 攻擊手 김인균을 投入했다.

交替 效果는 水原FC가 봤다. 水原FC는 後半 5分 이재원이 안데르손의 浸透 패스를 받은 뒤 餘裕 있게 守備를 1名 제치고 로빙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大田은 後半 13分 레안드로와 音라파를 同時에 投入, 同點 골에 對한 意志를 보였다. 以後 大田은 레안드로와 김승섭의 빠른 발과 音라파의 制空權을 活用해 水原FC 골문을 두들겼다.

하지만 後半 35分 音라파의 헤더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等 골 運이 따르지 않으며 同點을 만드는 데 失敗했다.

大田이 攻勢를 높이자 水原FC는 선제골의 主人公 이재원을 빼고 守備手 최규백을 投入하면서 守備를 强化, 1골 差 勝利를 지켰다.

(水原=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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