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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데뷔 첫 무出壘…오타니, 마수걸이 홈런|東亞日報

이정후, MLB 데뷔 첫 무出壘…오타니, 마수걸이 홈런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4日 14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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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打率 0.250으로 下落

ⓒ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無安打로 沈默했다.

이정후는 4日(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美國프로野球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遠征競技에 中堅手 兼 1番打者로 選拔出戰, 4打數 無安打를 記錄했다.

데뷔 첫 競技부터 6競技 連續 出壘 行進을 이어갔던 이정후는 이날 安打를 치는 데 失敗했다. 시즌 打率은 0.250으로 낮아졌고 出壘率도 0.303으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1回初 첫 打席에서 다저스 選拔 타일러 글래스노우의 初球에 遊擊手 뜬공으로 아웃됐다. 95.8마일(154㎞)짜리 直球를 攻掠했으나, 배트 中心에 맞히지 못했다.

3回 두 番째 打席에서는 글래스爐의 强速球에 막혀 投手 땅볼로 물러났고, 6回 先頭打者로 登場해 글래스노우를 相對로 2壘手 땅볼로 돌아섰다.

8回에는 先頭打者로 나와 3窶籔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4-5로 敗했다. 4連敗의 수렁에 빠진 샌프란시스코(2勝 5敗)는 내셔널리그 西部地區 4位에 머물렀다.

한便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2番 指名打者로 出戰, 시즌 1號 솔로 홈런을 包含해 4打數 2安打 1打點 2得點으로 勝利를 이끌었다.

시즌 세 番째 멀티히트를 記錄한 오타니는 시즌 打率을 0.270으로 끌어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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