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營 황선우, 自由型 100m 파리올림픽 出戰權確保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4日 21時 0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代表選拔戰自由型 1位…김서영度 4回連續 올림픽行

韓國水泳看板 황선우(강원도청)가 2024 파리올림픽 出戰權을 確保했다.

황선우는 24日慶北金泉室內水泳場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水泳經營國家代表選拔戰(KB金融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男子自由型 100m 決勝에서 48秒28로 1位에 올랐다.

이로써 이 種目 파리올림픽 基準記錄(48秒34)을 通過한 황선우는 파리行을 確定했다.

自身의 保有한 韓國記錄 47秒56엔 모자랐다.

이유연(高陽市廳)李個人最高記錄인 48秒98로 2位, 이호준(濟州市廳)李 49秒11로 3位를 차지했다.

2021年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 처음 나섰던 황선우는 지난달 都下世界水泳選手權에서 自由型 200m 金메달을 따 파리올림픽 入賞可能性을 높였다.

황선우는 25日午前株種目인 自由型 200m 豫選에 參加한 뒤 26日自由型 200m 決勝에서 파리올림픽 두 番째 出戰權을 노린다.

女子個人混泳 200m 決勝에서는 김서영(慶北道廳)李 2分13秒24로 優勝, 4回連續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파리올림픽 基準記錄인 2分11秒47엔 못 미쳤지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銅메달(2分10秒36) 記錄으로 올림픽行을 確定했다.

韓國水泳選手가 4回連續 올림픽 舞臺에 서는 건 김서영이 처음이다.

김서영은 26日午前蝶泳女子 100m 豫選에도 나선다.

女子自由型 800m 決勝에선 한茶經(全羅北道體育會)李 8分38秒32의 韓國記錄으로 優勝했다. 이 種目에선 5年 만의 新記錄이다.

한便 이날까지 代表選拔戰에서 파리올림픽 出戰權을 確保한 選手는 황선우와 김서영을 비롯해 김우민(강원도청 男子自由型 1500m), 李周浩(西歸浦市廳男子背泳 200m), 이은지(防産高女子背泳 200m), 최동열(강원도청 男子平泳 100m), 김민섭(獨島스포츠團男子蝶泳 200m) 7名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