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日本 월드컵 2次豫選, 26日平壤金日成競技場開催確定

뉴스1
入力 2024年 3月 11日 23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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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15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2019.10.15/뉴스1 — 2019年 10月15日北韓平壤金日成競技場에서 2022年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豫選韓國과 北韓의 競技가 열린 모습. (대한축구협회 提供)2019.10.15/뉴스1

北韓蹴球代表팀이 2026 國際蹴球聯盟(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地域 2次豫選日本戰을 안房인 平壤金日成競技場에서 開催하는 것으로 確定했다.

日本蹴球協會(JFA)는 11日 아시아蹴球聯盟(AFC)으로부터 이런 內容을 通報받았다고 日本 교도통신이 傳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地域 2次豫選에서 日本과 함께 B組에 編成된 北韓은 4次戰을 홈에서 日本과 相對해야 한다.

이 競技는 元來平壤에서 열릴 豫定이었으나 北韓이 最近 홈 競技를 開催한 적이 없어 中立地域에서 開催할 可能性이 提起됐다.

AFC는 最近金日成競技場을 訪問해 競技施設等을 點檢했는데 競技進行에 問題가 없다고 判斷했고 平壤開催가 確定됐다. 京畿開始時間은 午後 5時다.

北韓이 自國에서 蹴球國家代表競技를 치르는 것은 4年餘 만이다. 直前競技는 2019年 10月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2次豫選韓國戰(0-0 무)이다.

反面日本代表팀이 平壤遠征에서 競技하는 건 2011年 11月 2014 브라질 월드컵 豫選以後 13年 만이다.

日本은 最近北韓遠征 4競技에서 2無2敗로 勝利가 없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