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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名譽의 殿堂’ 다음 機會로… 昨年 데뷔 他디, LPGA 깜짝 첫 優勝|東亞日報

리디아 고, ‘名譽의 殿堂’ 다음 機會로… 昨年 데뷔 他디, LPGA 깜짝 첫 優勝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1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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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이 LPGA 中國 하이난 大會
고, 共同先頭로 始作했다 4位 그쳐
최혜진 9位… 韓國 選手 唯一 톱10

리디아 고(27)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名譽의 殿堂’ 入城을 다음 機會로 넘기게 됐다.

뉴질랜드 僑胞 리디아 高는 10日 中國 하이난의 젠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블루베이 LPGA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를 4個 낚았지만 보기도 3個 하는 바람에 1打만 줄여 最終合計 13언더파 275打로 共同 4位를 했다.

名譽의 殿堂 立會에 必要한 點數는 27點. 리디아 高는 이番 시즌 開幕戰에서 優勝하며 투어 20勝이자 名譽의 殿堂 포인트 26點을 쌓았다. 이番 大會에서 頂上에 섰다면 名譽의 殿堂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名譽의 殿堂 포인트는 메이저大會 優勝 2點, 一般 大會 優勝과 베어 트로피(最低打數賞) 및 올해의 選手賞 受賞, 올림픽 金메달 獲得에 各 1點을 준다.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오른쪽)가 9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 3라운드를 마친 뒤 미국의 베일리 타디와
 포옹하고 있다. 타디는 10일 7타를 줄여 투어 첫 우승을 했고, 리디아 고는 1타를 줄여 공동 4위를 했다. 하이난=신화 
뉴시스
3라운드까지 共同 先頭 뉴질랜드 僑胞 리디아 고(오른쪽)가 9日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 3라운드를 마친 뒤 美國의 베일리 他디와 抱擁하고 있다. 타디는 10日 7打를 줄여 투어 첫 優勝을 했고, 리디아 高는 1打를 줄여 共同 4位를 했다. 하이난=神話 뉴시스
리디아 高는 이날 LPGA투어 첫 優勝을 차지한 베일리 他디(28·美國·寫眞)와 함께 共同 先頭로 最終日을 맞이해 期待感을 높였지만 이글 1個와 버디 6個, 보기 1個를 묶어 7打를 줄인 타디에게 밀렸다.

최혜진(25)이 韓國 選手 中 唯一하게 ‘톱10’에 進入했다. 최혜진은 이날 버디 5個와 보기 2個를 적어 3打를 줄이며 9位(10언더파 278打)를 했다. 2022年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優勝은 없지만, 이番 시즌 參加한 4個 大會에서 두 番 톱10에 들며 시즌 期待感을 높였다.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한 타디는 最終合計 19언더파 269打를 記錄해 세라 슈멜젤(30·美國)을 4打 差異로 따돌리고 頂上에 올랐다. 優勝 賞金은 33萬 달러(藥 4億3000萬 원).

2018年 프로로 轉向한 타디는 엡손 투어(2部 투어)에서 뛰다 2022年 퀄리파잉 시리즈(Q시리즈) 2位로 시드를 따내 지난해 LPGA투어에 데뷔했다. 이番 大會 前까지 參加한 大會에서 ‘톱10’에 한 次例 進入한 것이 最高 成績이었다. 特히 지난 시즌 參加한 21個 大會에서 8次例 컷 탈락했다. 이番 시즌 첫 番째 大會인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도 本選에 進出하지 못했지만 시즌 두 番째 參加 大會에서 투어 첫 優勝의 感激을 누렸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블루베이 #lpga #中國 하이난 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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