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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김성현, PGA 멕시코오픈서 同伴 不振 挽回한다|동아일보

이경훈·김성현, PGA 멕시코오픈서 同伴 不振 挽回한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2月 22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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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33)과 김성현(26)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總賞金 810萬 달러·優勝賞金 145萬8000달러)에서 反騰에 挑戰한다.

두 選手는 오는 23日(韓國時間)부터 멕시코 누에補 바야르他意 緋緞打 바야르打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리는 멕시코 오픈에 出戰한다.

멕시코 오픈은 올해로 3回째를 맞이한다. 멕시코 오픈은 페덱스컵 포인트(500點)를 提供하는 6個의 내셔널오픈 中 하나이다.

이경훈과 김성현은 이番 시즌 나란히 不振한 成跡을 올렸다. 들쑥날쑥한 競技力을 보여주며 不安한 出發을 했다.

이경훈은 이番 시즌 4競技에서 두 次例 컷 脫落 했다. 最近 2競技 連續 컷 탈락하면서 體面을 구겼다.

김성현은 올 시즌 5競技에 出戰해 모두 中下位圈에서 머물렀다. 컷 脫落도 한 次例 記錄했다. 지난 12日 幕을 내린 피닉스 오픈에서 共同 28位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成跡이다.

김성현은 지난해 이 大會서 共同 24位에 오른 바 있다.

두 選手 모두에게 反騰이 必要한 時點이다. 世界랭킹 10位圈의 選手는 아무도 出戰하지 않는다. 김주형과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等 韓國人 ‘빅4’ 亦是 出戰하지 않는다. 轉換點이 必要한 두 選手에겐 좋은 成跡을 올릴 수 있는 機會다.

두 選手 모두 PGA 투어가 指定한 8個의 시그니처(特級) 大會에 安定的으로 出戰하려면, 只今부터라도 實績이 必要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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