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슨·벨란겔 49點合作’ 韓國가스公社, LG 7連勝挑戰制動

뉴시스
入力 2023年 12月 16日 16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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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官庄, 三星 꺾고 7連敗脫出

프로籠球大邱 한국가스공사가 昌原 LG를 잡으며 最下位에서 脫出했다.

가스公社는 16日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正官庄 프로籠球 LG와 競技에서 앤드류 니콜슨, 샘조세프 벨란겔의 活躍에 힘입어 12點差劣勢를 뒤집고 88-69로 勝利했다.

니콜슨(26點 8리바운드), 벨란겔(23點)李 49點을 合作하며 勝利를 이끌었다.

2連敗에서 脫出한 가스公社는 5勝(16敗)째를 거두며 서울 三星(4勝17敗)을 제치고 9位로 올라섰다.

무서운 氣勢로 6連勝을 달리던 LG(15勝6敗)는 制動이 걸렸다. 先頭原州 DB(18勝4敗)와 勝差를 좁힐 수 있는 機會였지만 2競技半으로 벌어졌다.

60-62로 4쿼터를 맞은 가스公社는 무더기 3點砲로 LG의 守備를 무너뜨렸다. 4쿼터에서만 3點슛 5個를 꽂으며 28-7로 크게 앞서 逆轉에 成功했다.

LG는 아셈 마레이(14點 17리바운드), 저스틴 舊湯(14點)이 奮戰했지만 필드골 亂調를 克服하지 못했다. 37%에 그쳤다.

안양실내체육관에선 安養正官庄이 서울 三星에 84-75로 勝利했다.

鄭館長은 7連霸 사슬을 끊으며 10勝(11敗)째를 申告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登極의 主役이었던 오마리 스펠맨과 訣別한 後, 거둔 첫 勝利다. 스펠맨은 負傷과 不誠實한 態度로 팀에 惡影響을 끼쳤다.

三星은 單獨最下位로 내려갔다.

배병준(18點), 대릴 먼로(15點), 정효근(12點), 김경원(10點)이 고른 得點分布圖를 보여줬다.

三星에선 이원석(23點)과 코피 코번(21點 14리바운드)이 奮戰했다. 3點슛 亂調가 발목을 잡았다. 21個를 試圖했지만 3個밖에 成功하지 못했다. 14%로 매우 不振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