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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LPGA Q시리즈 둘째날 單獨 先頭 跳躍…장효준 共同 4位|東亞日報

이소미, LPGA Q시리즈 둘째날 單獨 先頭 跳躍…장효준 共同 4位

  • 뉴스1
  • 入力 2023年 12月 2日 11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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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선두에 오른 이소미. (KLPGT 제공) 2023.10.22/뉴스1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Q시리즈 先頭에 오른 이소미. (KLPGT 提供) 2023.10.22/뉴스1
美國 舞臺에 挑戰狀을 내민 이소미(24·대방建設)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Q시리즈 最終戰 둘째 날 先頭에 올랐다.

이소미는 2日(韓國時間) 美國 앨라배마州 모빌의 每그놀리아 그로브 폴스 코스(파71)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個를 잡아내면서 6언더파 65打를 쳤다.

中間合計 10언더파 133打를 記錄한 이소미는 單獨 1位에 자리했다.

이소미는 2019年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 正規투어에 데뷔해 通算 5勝을 거둔 强者다. 2021年과 2022年에 2年 連續 2勝씩을 記錄했고 올해는 優勝이 없었지만 準優勝 2回, 3位 4回 等을 記錄하며 對象포인트 6位, 賞金 7位에 올랐다.

시즌이 끝난 뒤 LPGA에 挑戰狀을 내민 그는 첫날 4位에 오른데 이어 이날 單 1個의 보기 없이 正確한 샷을 자랑하며 1位로 跳躍했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했으나 투어 카드를 잃어 再挑戰에 나선 장효준(20)은 5언더파를 記錄하면서 共同 4位를 마크했다.

올해 LPGA 롯데 챔피언십 準優勝과 KLPGA투어 2勝을 記錄한 성유진(23·韓華큐셀)과 2023시즌 KLPGA 多勝王에 빛나는 임진희(25·안강建設)도 順航했다.

첫날 3언더파를 치면서 共同 13位에 올랐던 성유진은 이날 4打를 줄이며 中間合計 7언더파 136打로 共同 9位에 자리했다.

크로싱 코스(파72)에서 競技를 치른 임진희는 버디 5個, 보기 2個를 적어내며 3언더파 69打를 쳤다. 中間合計 6언더파 137打를 記錄하며 共同 15位를 마크했다.

아마추어 世界랭킹 3位로 지난해 US 女子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制霸한 滿 18歲의 新銳 바바 사키(日本)는 3오버파로 不振, 中間合計 이븐파 143打로 共同 67位에 머물렀다.

總 104名이 競爭하는 Q시리즈 最終戰은 總 6라운드 108홀로 치러지며 4라운드를 마친 後 컷오프를 進行한다. 上位 20位까지는 來年 LPGA투어 풀시드權을 받을 수 있으며 21~45位까지는 條件附 出戰 資格과 함께 2部투어인 앱손 투어 出戰權을 받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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