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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투어 最終戰 첫날 共同 5位…先頭와 3打差|東亞日報

최혜진, LPGA 투어 最終戰 첫날 共同 5位…先頭와 3打差

  • 뉴시스
  • 入力 2023年 11月 17日 08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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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最終戰에서 첫날 共同 5位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17日(韓國時間) 美國 플로리다州 네이플스의 티부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打를 쳤다.

共同 5位로, 先頭와는 3打差다. 인뤄닝(中國)과 하타오카 螺絲(日本)가 9언더파 63打로 共同 先頭에 나섰다.

國內 舞臺를 平定한 뒤 지난해 LPGA 투어에 進出한 최혜진은 아직 LPGA에서는 優勝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이날 최혜진은 보기없이 버디만 6個를 잡았다. 13番홀부터 15番홀까지는 3連續 버디를 낚았다.

양희영은 4언더파 68打를 쳐 共同 13位를 달렸다.

시즌 平均打數 2位로 最低打數 選手에게 주는 베어트로피를 노리는 김효주는 3언더파 69打를 쳐 共同 22位로 大會를 出發했다.

다만 1位인 아타야 티띠꾼(泰國)이 이날 5언더파 67打를 記錄해 남은 라운드에서 追擊의 고삐를 당겨야 한다.

新人王을 確定하고 시즌 最終戰에 나선 유해란度 3언더파 69打를 써냈다.

무릎 負傷에도 出戰을 强行한 고진영은 1언더파 71打에 그쳐 共同 41位에 머물렀다.

移民地(濠洲)는 8언더파 64打로 單獨 3位가 됐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7언더파 65打로 4位에 올랐다.

世界랭킹과 賞金 랭킹, 올해의 選手 포인트에서 모두 1位에 올라있는 릴리아 部(美國)는 2언더파 70打로 共同 32位에 그쳤다.

올해의 選手 포인트 2位, 賞金 랭킹 4位인 셀린 富티에(프랑스)는 3언더파 69打로 共同 22位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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