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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年6個月 만에 優勝’ 김효주 “남은 目標는 平均打數 1位”|東亞日報

‘1年6個月 만에 優勝’ 김효주 “남은 目標는 平均打數 1位”

  • 뉴스1
  • 入力 2023年 10月 9日 09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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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年6個月 만에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頂上에 오른 김효주(28·롯데)가 平均打數 1位를 남은 시즌 目標로 내세웠다.

김효주는 9日(韓國時間) 美國 텍사스州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어센던트 LPGA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4個와 보기 2個를 묶어 2언더파 69打를 쳤다.

最終合計 13언더파 271打를 記錄한 김효주는 9언더파 275打로 優勝을 차지했다. 지난해 4月 롯데 챔피언십 以後 1年6個月 만에 優勝이다.

이番 優勝으로 3年 連續 優勝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효주는 通算 6勝을 達成하는데 成功했다.

優勝 後 김효주는 “올해 成績이 나쁘지 않았지만 優勝이 없어서 失望했었다. 올해가 가기 前에 꼭 優勝을 하고 싶었는데, 이番 大會 結果로 너무 幸福하다”면서 “그동안 마음이 무거웠는데, 아쉬움이 사라졌다”고 기뻐했다.

김효주는 大會 첫날부터 先頭에 올라 마지막날까지 1位를 놓치지 않으면서 優勝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김효주는 마지막까지 緊張을 놓지 않았다.

김효주는 “마지막 홀을 마친 뒤에야 優勝을 確信했다. 4라운드에서 샷이 正確했다면 더 便安하게 일찌감치 競技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願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끝까지 集中했다”며 “5打 앞선 채 4라운드를 始作해 餘裕가 있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키기 爲해 最善을 다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꾸준하게 正確한 샷을 자랑하고 있는 김효주는 이番 大會 直前까지 平均打數 69.790으로 이 部門 1位를 維持했는데, 어센던트 LPGA에서 平均 67.75打를 記錄하면서 1位 자리를 鞏固히 만들었다.

김효주는 “올해 目標를 優勝과 平均打數 1位로 設定했다. 이番에 優勝을 達成했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平均打數 1位”라면서 “目標를 達成하면 2023年 成功的인 시즌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주는 休息을 取한 뒤 오는 19日부터 京畿道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出戰할 豫定이다.

氣分 좋게 韓國行 飛行機에 오르게 된 김효주는 “트로피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게 돼 기쁘다. 나를 기다리고 있을 父母님과 伴侶犬을 만날 생각에 들뜬다. 또한 새로운 조카를 볼 豫定”이라고 期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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