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子籠球代表팀, 5年 만에 韓日戰成事…7月國內서 2次例評價戰

뉴스1
入力 2023年 6月 22日 10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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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한일전이 7월22일과 2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男子籠球韓日戰이 7月22日과 23日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대한민국농구협회 提供)

추일승 監督이 이끄는 男子籠球代表팀이 오는 9月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對備해 來달 日本과 2次例評價戰을 치른다.

大韓民國籠球協會는 오는 7月22日과 23日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日本과 두 番의 評價戰을 開催한다고 22日 밝혔다.

1次戰은 7月22日午後 2時20分, 2次戰은 23日午後 2時에 열린다.

男子籠球韓日戰은 2018年 6月日本에서 進行한 두 番의 評價戰以後 5年 만에 펼쳐진다. 當時韓國은 1次戰에서 80-88로 졌지만 2次戰에서 99-87로 勝利, 1勝1敗를 記錄했다.

歷代韓日戰戰績에서는 韓國이 41勝16敗로 앞서 있다. 特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4强戰부터 最近 11競技에서는 9勝2敗로 一方的優勢를 보이고 있다.

男子籠球韓日戰 티켓 豫賣는 7月13日(1次戰)과 14日(2次戰) 티켓링크를 통해 進行된다.

1次戰은 KBS에서, 2次戰은 KBS N 스포츠에서 생중계할 豫定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