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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 2位…先頭와 1打差|東亞日報

김효주,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 2位…先頭와 1打差

  • 뉴시스
  • 入力 2023年 6月 11日 12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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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8個·보기 2個로 6打 줄여

김효주가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單獨 2位로 점프했다.

김효주는 11日(韓國時間) 美國 뉴저지州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大會 2라운드에서 버디 8個, 보기 2個를 묶어 6언더파 65打를 쳤다.

中間 合計 10언더파 132打가 된 김효주는 다니 흘름크비스트(스웨덴)에 1打 次 뒤진 單獨 2位로 올라섰다.

지난해 4月 롯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通算 5番째 優勝을 거머쥔 김효주는 올 시즌 첫 優勝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김효주는 올해 6個 大會에 出戰해 4次例 ‘톱10’에 올랐지만, 아직 시즌 첫 優勝을 申告하지는 못했다.

1番홀(파4)과 3番홀(파5), 5番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快調의 컨디션을 誇示한 김효주는 8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했지만, 9番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곧바로 挽回했다.

後半에도 10番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氣分좋게 出發한 김효주는 11番홀(파3)에서 보기를 저지르며 주춤했다.

하지만 14番홀(파4)에 이어 17番홀(파3), 18番홀(파5)에서 연달아 버디를 記錄하며 競技를 마무리했다.

애슐리 部下이(남아프리카공화국)가 中間 合計 8언더파 134打로 單獨 3位를 달렸다.

신지은은 이날 버디 3個, 보기 2個로 1언더파 70打를 쳐 中間 合計 7언더파 135打로 共同 4位가 됐다.

6언더파 136打가 된 週數빈은 共同 10位로 밀렸다.

新人王 레이스에서 1位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은 이날 2打를 잃고 3오버파 145打가 돼 컷 탈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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