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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시즌 첫 멀티 優勝” vs 박민지 “大會 3連霸 간다”|동아일보

방신실 “시즌 첫 멀티 優勝” vs 박민지 “大會 3連霸 간다”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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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마스터즈 來日 開幕
박지영-성유진 等도 優勝競爭

방신실(19)이 韓國女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이番 시즌 첫 多勝에 挑戰한다. 박민지(25)는 이 大會 3連續 優勝을 노린다.

방신실은 9日부터 사흘間 講院 襄陽郡의 설해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出戰한다. 방신실이 투어 풀시드를 確保한 뒤 처음으로 나서는 大會다. 條件附 시드만 있었던 방신실은 지난달 28日 끝난 E1 채리티 오픈 優勝으로 2025年까지 투어 풀시드를 받았다.

방신실은 “풀시드를 받고 나서는 正規투어 첫 大會라 설레고 期待가 많이 된다”며 “이番 大會에서는 페어웨이가 좁고 戰場이 짧은 홀의 境遇 그린까지 90m 程度 距離를 남기는 攻略法을 使用하겠다. 戰場이 길고 넓은 홀에서는 攻擊的으로 나서 내 長點을 마음껏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7日 現在 방신실의 드라이브 平均 飛距離는 260야드(藥 238m), 그린的中率은 79.6%다. 이 大會에서 방신실이 優勝하면 이番 시즌 첫 多勝 選手가 된다. 이番 시즌 KLPGA투어 11個 大會가 열렸는데 아직 多勝 選手는 나오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의 이 大會 3連霸 與否도 關心이다. 이番 시즌 첫 勝을 아직 申告하지 못한 박민지는 2021年과 지난해 이 大會 頂上에 섰다. KLPGA투어에서 單一 大會 3連續 優勝은 고 구옥희, 박세리(46·隱退), 강수연(47·隱退), 김해림(34) 等 4名만 保有하고 있다. 現役 選手 中에는 김해림이 唯一하고, 單一 大會 3連續 優勝이 나온 것도 2018年이 마지막이다.

박민지는 “2連敗에 成功한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고, (3連敗라는) 大記錄에 挑戰할 수 있는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면서도 “3連續 優勝을 達成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이番 大會에 臨하겠다”고 말했다.

賞金(4億4575萬 원)과 對象 포인트(266點), 平均 打數(70.17打) 部門 1位를 달리고 있는 박지영(27)과 지난달 21日 끝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優勝者 성유진(23)도 出戰해 優勝 競爭을 벌인다.


金正薰 記者 hun@donga.com
#방신실 #박민지 #韓國女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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