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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메이저大會 出戰한 이소미, 첫날 5位…先頭 2打差|東亞日報

日本 메이저大會 出戰한 이소미, 첫날 5位…先頭 2打差

  • 뉴시스
  • 入力 2023年 5月 4日 18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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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女王’ 이소미가 日本女子프로골프(JLPGA)투어 첫 메이저 大會인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總賞金 約 11億원) 첫 날 10位圈 안에 들어 優勝에 挑戰한다.

이소미는 4日(韓國時間) 日本 이바라키골프클럽 니시코스(파72)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打를 적어내 共同 5位에 올랐다.

이소미는 이날 버디를 2個 잡아냈지만 보기를 2個 犯했다.

難易度가 높은 코스 탓에 出戰 選手들은 첫 날 競技에서 打數를 크게 줄이지 못했다. 1라운드 單獨 1位는 2언더파를 친 미야자와 미사키(日本)다.

이소미와 함께 出戰한 김수지는 3오버파로 共同 29位다. 신지애와 박민지는 4오버파로 共同 42位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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