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年째 無勝 최운정, LPGA 첫 메이저大會 첫날 2位

뉴시스
入力 2023年 4月 21日 14時 0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최운정(33)이 美國女子프로골프(LPGA)투어 올해 첫 메이저 大會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첫 날을 2位로 始作했다.

최운정은 21日(韓國時間) 美國 텍사스州 우드랜즈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大會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打를 적어냈다.

최운정은 이날 버디를 5個 잡아냈지만 보기를 1個犯했다. 최운정은 넬리 코다(美國), 마리나 알렉스(美國), 릴리아 部(美國), 後루에 아야카(日本), 스테파니 키리아쿠(濠洲) 等 5名과 함께 共同 2位다.

최운정은 8年 만에 투어 優勝을 노린다. 최운정은 2009年 LPGA투어에 데뷔해 2015年 마라톤클래식에서 生涯 첫 優勝을 거뒀지만 以後優勝消息이 없다.

최운정은 競技後 LPGA에 “오늘 퍼팅이 宏壯히 잘 됐다”며 “事實演習라운드를 돌면서 샷이 宏壯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宏壯히 集中해서 치니까 練習 때보다 샷感度 좋았다. 퍼팅 스피드도 잘 맞춰서 오늘 좋은 成跡을 낼 수 있었다”고 說明했다.

그는 이어 “事實 메이저 準備를 하면서 지난 2週 동안 재미있게 準備를 했다”며 “막상 月曜日과 火曜日에 演習라운드를 돌아보니까 코스가 宏壯히 길고 어렵더라. 그래서 每 홀, 파를 잡으려고 努力한 게 오늘 좋은 成績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운정은 2라운드에 對해 “앞으로 남은 競技가 사흘 동안 있기 때문에 每 홀, 매 샷, 파를 잡으려고 努力하면 좋은 機會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機會가 오면 버디를 낚을 수 있도록 남은 3日 동안 準備를 잘 해보겠다”고 밝혔다.

單獨先頭는 臺灣出身齒엔페이윤이다. 齒엔페이윤은 5언더파로 최운정에 1打 앞서 있다.

김효주와 지은희度 2언더파를 쳐 共同 9位에 자리 잡아 톱10에 進入했다.

김아림과 유해란, 최혜진은 1언더파로 共同 23位다.

김아림은 競技後 “오늘은 一旦 첫 組로 티오프를 했기 때문에 바람도 적었고 그린도 빠르지 않아서 攻擊的으로 할 수 있었다. 하지만 來日은 狀況에 따라서 다르게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여기는 그린이 빠르고, 튀는 데 있어서도 難易度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그때 그때 맞춰서 플레이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고진영과 안나린은 이븐파로 共同 37位다. 이 大會에서 優勝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達成하는 전인지는 6오버파로 共同 122位로 처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