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連續沈默’ 박효준, 컵스戰結腸…팀은 끝내기 勝

뉴시스
入力 2022年 6月 24日 13時 3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最近 사흘 連續無安打에 그친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李 벤치에서 팀의 勝利를 지켜봤다.

피츠버그는 24日(韓國時間) 美國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競技에서 8-7로 勝利했다.

지나 20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戰부터 23日 컵스戰까지 4競技連續先發出戰했던 박효준은 이날 選拔 라인업에서 除外됐고, 競技 내내 벤치를 지켰다.

박효준은 21~23日 컵스와의 競技에서 사흘 連續無安打로 沈默했다. 박효준의 시즌 打率은 0.194(31打數 6安打)까지 떨어진 狀態다.

피츠버그는 延長血鬪 끝에 컵스를 8-7로 눌렀다.

6-2로 앞서가다 8回初大擧 5點을 내주며 역전당한 피츠버그는 8回末 마이클 차비스가 仲月 솔로砲를 터뜨려 7-7로 均衡을 맞췄다.

7-7로 맞선채 延長에 突入한 피츠버그는 10回末 1死 1, 2壘에서 차비스가 끝내기 安打를 날려 勝利를 거뒀다.

차비스는 同點 솔로砲에 끝내기 安打까지 날리면서 팀 勝利의 一等功臣이 됐다.

前날 敗北를 雪辱한 피츠버그는 29勝 40敗를 記錄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