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킹 10位 번스, 延長서 1人者 울리다|동아일보

랭킹 10位 번스, 延長서 1人者 울리다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5月 31日 03時 00分


코멘트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9언더
셰플러에 7打 뒤졌지만 따라잡고
11.5m 버디로 賞金 19億원 챙겨

샘 번스(26·美國·寫眞)가 世界 랭킹 1位 스코티 셰플러(26·美國)를 延長戰에서 꺾고 美國프로골프(PGA)투어 시즌 3勝째를 거뒀다.

번스는 30日 美國 텍사스州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最終 4라운드에서 버디 7個, 보기 2個로 5언더파 65打를 記錄했다. 最終 合計 9언더파 271打를 올린 번스는 이番 시즌 4勝을 챙긴 셰플러와 延長戰에 들어갔다. 延長 첫 홀에서 번스는 그린 밖에서 試圖한 11.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파를 記錄한 셰플러를 따돌리고 優勝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勝에 個人 通算 4勝을 記錄한 번스는 賞金 151萬2000달러(約 18億7000萬 원)를 받았다. 準優勝한 셰플러가 賞金 91萬5600달러를 받았는데 번스의 延長戰 버디 퍼트가 60萬 달러(藥 7億4000萬 원)짜리였던 셈이다. 이와 함께 번스는 完全 改造된 1979年型 폰티액 파이어버드 自動車를 副賞으로 받았다. 이 大會는 2019年부터 優勝者에게 自動車를 膳物하는데 2019年 優勝者인 케빈 나(39)는 1973年型 닷지(賭地) 챌린저를 받았다.

번스는 4라운드 始作 前까지 先頭였던 셰플러에게 7打 뒤진 共同 17位였다. 優勝 競爭이 어려울 것으로 展望됐지만 번스가 이날 5打를 줄이는 동안 셰플러는 2打를 잃으며 共同 先頭가 됐다. 번스는 “오늘 前까지 리더보드를 보지도 않았고, 내가 7打를 따라잡을지도 全혀 몰랐다”며 “바람이 많이 불어 競技하기 쉽지 않았지만 좋은 成跡을 내 氣分 좋다”고 말했다. 大會 뒤 發表된 世界 랭킹에서 번스는 10位에서 1階段 上昇한 9位에 자리했다.

임성재(24·CJ大韓通運)는 最終 合計 3언더파 277打로 共同 15位를 했다.



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pga #셰플러 #번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