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成勳, PGA 멕시코오픈 共同 58位…世界 2位 람 先頭

뉴시스
入力 2022年 4月 30日 11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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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成勳(36)이 美國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오픈(總賞金 730萬 달러) 둘째 날 톱10에서 밀려났다.

姜成勳은 30日(韓國時間) 멕시코 바야르他意緋緞打 바야르打(파71)에서 벌어진 大會 2라운드에서 이글 1個, 버디 2個를 쳤으나 보기 3個와 더블보기 1個를 묶어 1오버파 72打를 記錄했다.

이로써 中間合計 2언더파 140打를 쳐 共同 58位로 내려갔다. 共同 9位 그룹(8언더파 134打)과는 6打次로 벌어져 톱10 進入이 不透明해졌다.

前날 3언더파로 시즌 첫 톱10 可能性을 보였던 姜成勳은 1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하며 不安하게 出發했다.

以後 7番홀(파4)에서 이글에 成功하며 挽回했지만, 9番홀(파3)과 16番홀(파4)에서 보기를 犯한 데 이어 17番홀(파3)에서 더블보기로 무너졌다.

함께 出戰한 배상문(36)은 1언더파 141打로 컷 탈락했다. 노승열(31)도 合計 3오버파 145打로 컷 通過에 失敗했다.

大會先頭에는 이틀間合計 12언더파 130打를 記錄한 世界랭킹 2位 욘 람(스페인)李 올랐다.

2位 알렉스 스몰리(美國·10언더파 132打)와는 2打 차다.

람은 이番 시즌 첫 勝이자, PGA 투어 通算 7勝에 挑戰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