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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子 氷速 1000m 차민규 18位-김민석 24位에|동아일보

男子 氷速 1000m 차민규 18位-김민석 24位에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2月 1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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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겨울올림픽]차민규, 옆 選手 不正出發로 萎縮
스타트 爆發力 發揮 못해 아쉬움
김민석은 動線 겹쳐 衝突 危機도

‘中距離’를 向한 短距離 走者 차민규(29·議政府市廳)와 長距離 走者 金民錫(23·城南市廳)의 挑戰은 未完成의 宿題로 남게 됐다.

韓國 스피드스케이팅 代表 차민규는 18日 베이징 國立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男子 1000m 決選에서 出戰 選手 30名 中 18位(1分9秒69)에 이름을 올렸다. 함께 出戰한 김민석은 24位(1分10秒08)를 했다.

이番 大會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는 暴發的인 스타트가 長點인 選手다. 하지만 이날 10條에서 함께 慶州에 나선 코닐리어스 커스틴(28·英國)李 첫 試圖에 不正 出發 反則을 저지르면서 차민규는 두 番째 試圖에 操心操心 出發할 수밖에 없었다. 두 番째 試圖 때 出發 反則이 나오면 곧바로 失格이기 때문이다. 이런 惡材에도 첫 바퀴 때 2位(16秒29)를 記錄한 차민규는 두 番째 바퀴에서 5位(41秒73)로 내려앉으며 體力 低下 現象을 나타냈다.

1500m 銅메달리스트 김민석은 7條에서 함께 뛴 조던 스톨츠(18·美國)와 動線이 겹치면서 衝突 危機를 맞았다. 안쪽 레인에서 바깥쪽 레인으로 나올 때 두 選手가 衝突할 뻔했던 것. 아웃코스에서 들어오는 選手에게 優先權이 있기 때문에 김민석은 速度를 줄이는 수밖에 없었다.

차민규는 “1000m는 앞으로 繼續 試圖해 보고 싶은 種目이다. 體力을 補完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金民錫度 “팀 追越 京畿(15日) 後 疲勞가 남아 있었는데 오늘 레인 變更 때도 讓步를 하게 되면서 더 아쉬움이 남게 됐다”고 밝혔다.



베이징=강동웅 記者 leper@donga.com
베이징=김배중 記者 wanted@donga.com
#올림픽 #차민규 #金民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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