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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媒體 “脫三振 적고 홈런에 苦戰했던 양현종…KBO리그 復歸”|東亞日報

美媒體 “脫三振 적고 홈런에 苦戰했던 양현종…KBO리그 復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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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1年 12月 25日 09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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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4년 총 103억원에 양현종과 계약했다.(KIA 타이거즈 제공) © 뉴스1
KIA 타이거즈가 4年 總 103億원에 양현종과 契約했다.(KIA 타이거즈 提供) ⓒ 뉴스1
양현종(33)의 親庭 KIA 타이거즈 復歸 消息이 美國에도 傳해졌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24日(現地時間) “양현종이 KIA와 契約하고 公式的으로 KBO리그에 復歸한다”고 報道했다.

양현종은 KIA와 4年 總額 103億원(契約金 30億원·年俸 25億원·옵션 48億원)에 契約했다. 協商 中 保障額을 두고 球團과 異見이 있기도 했지만 끝내 合意點을 찾아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양현종은 4年間 約 253萬달러의 社이닝 보너스, 約 210萬달러의 保障額을 받는다. 또한 옵션도 많은데, 이를 모두 達成한다면 給與를 約 두 倍로 늘릴 수 있게 된다”며 契約 形態에 對해 흥미로운 反應을 보였다.

媒體는 “양현종은 KBO리그 全盛期 時節에도 三振을 많이 잡는 投手는 아니었고, 메이저리그에서 三振率度 15.6%에 不過했다. 또한 빅리그에서 짧은 時間을 보냈는데 홈런을 9個나 맞는 等 長打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양현종은 올해 텍사스 레인저스 所屬으로 불펜과 選拔,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갔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2競技를 뛰며 無勝 3敗 平均自責點 5.60의 多少 아쉬운 成跡을 남겼다.

以後 양현종은 KBO리그 復歸를 決心했고, 2022시즌에는 元所屬팀 KIA의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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