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28)李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0시즌 主戰 1窶籔 候補로 評價됐다.
메이저리그 公式홈페이지 MLB.com은 7日(韓國時間) 메이저리그 30個팀의 2020시즌 開幕 로스터를 豫想했다. 그中 탬파베이의 主戰 1窶籔 候補로 최지만이 이름을 올렸다. 네이트 로우, 헤수스 아귈라도 함께 言及됐지만 최지만의 可能性을 훨씬 높게 展望했다.
이어 “1年만에 얼마나 달라진 것인가”라며 최지만의 成長勢에 注目했다. MLB.com은 “지난 시즌 前 최지만의 1壘手로서 能力에 疑問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9시즌을 단단하게 마친 최지만이 새 시즌, 開幕展 1壘手를 맡을 것이 有力해졌다”고 評價했다.
以後에도 “現 時點에서 確定的인 것은 최지만이 開幕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것”이라고 强調하며 “얀디 디아즈가 主로 3窶籔로 뛰게 되면 로스터 남은 자리에 影響을 끼칠 수 있다. 헤수스 아귈라는 논텐더 FA 資格을 얻을 수 있고 로우는 트리플A에서 始作할 수 있다”며 이에 따른 1窶籔 候補들 去就를 豫想했다.
2016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 6月부터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은 이番 시즌 最高의 活躍을 펼치며 主戰 內野手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打率 0.261 19홈런 63打點이라는 成跡은 勿論 重要한 場面마다 決定的인 한 放 날리는 等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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