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2)李 메이저리그 自由契約選手(FA) 資格을 얻었다.
메이저리그 選手勞組(MLBPA)는 월드시리즈가 끝난 다음 날인 1日(韓國時間) 公式 홈페이지를 통해 이番 非시즌 FA 資格을 얻은 選手 131名의 名單을 公開했다.
LA 다저스에서는 柳賢振을 비롯해 데이비드 프리즈, 리치 힐, 러셀 마팅 等 4名이 FA 資格을 얻었다.
앞서 2018시즌이 끝난 뒤에는 FA 市場에 나오는 代身 다저스의 1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바 있다.
2019시즌 류현진의 正規시즌 成跡은 14勝 5敗 平均自責點 2.32다. 平均自責點은 메이저리그 全體 1位를 記錄했고 29競技 選拔 登板 中 10競技에서 無失點을 남겼다. 9이닝當 볼넷은 1.18個다.
現地에서는 류현진이 다저스를 떠나 텍사스 레인저스, LA 에인절스 等을 次期 行先地로 選擇할 수 있다는 展望도 나온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名으로 FA 選手가 가장 많았다. 댈러스 카이클, 제리 블레빈스, 앤서니 스와잭 等이 FA가 됐다.
월드시리즈 優勝팀 워싱턴 내셔널스는 9名으로 아스드루發 카브레라, 앤서니 렌던 等이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컵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8名의 選手가 FA 資格을 얻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FA 資格을 取得하는 選手가 한 名도 없었다.
앞으로 FA 數字는 옵션 拒否, 放出 等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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