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體育觀光部(長官 朴良雨)는 國民體育振興公團(理事長 曺再起)과 함께 스포츠 創業企業의 初期 安着과 成長軌道 進入을 支援하기 위해 2019年 創業企劃子(액셀러레이터) 事業을 施行한다.
文體部는 지난 2014年부터 豫備 創業者 및 創業 3年 未滿인 事業者 等을 對象으로 스포츠 分野의 革新 創業을 支援해 2018年까지 總 108個 創業企業을 育成했다. 다만, 該當 事業은 企業의 創業段階까지만 支援하고, 後續 支援은 없어 創業企業의 持續的 成長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文體光는 스포츠 分野 初期 創業企業들의 現場 苦衷과 政策提案 等을 綿密히 檢討하고, 지난 2017年부터 初期 創業企業들의 成長軌道 進入을 支援하는 스포츠産業 專門 創業企劃 事業을 推進하고 있다.
이 事業은 5年 未滿 創業企業을 對象으로 保育企業을 選拔하고, 創業企劃子(액셀러레이터)를 통해 6個月 동안 事業모델 分析, 컨설팅, 멘토링 等, 맞춤型 專門保育 프로그램을 提供하는 事業이다. 아울러 創業企業의 事業모델을 補完하고 技術開發을 위한 事業化 支援金 3500萬 원을 企業에 直接 支援한다.
2018年에는 17個 企業을 支援(總額 8億 5000萬 원·企業 黨 5000萬 원)해 總賣出額 17億 원 以上 增加, 新規 일자리 28個 創出, 知識財産權 18件 出願, 資金 및 投資誘致 30億 원 達成 等의 成果를 거둔 바 있다.
올해 創業企劃子(액셀러레이터) 事業은 運營 機關을 旣存 3個所에서 4個所로 擴充(▲와이앤아처▲想像이비즈▲컴퍼니非▲로우파트너스)하고, 支援 規模도 2倍로 擴大(2018年 17個 企業 8億 5000萬 원→2019年 34個 企業 17億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