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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1年 3個月 만에 한라壯士 登極|東亞日報

최성환, 1年 3個月 만에 한라壯士 登極

  • 뉴시스
  • 入力 2019年 2月 4日 20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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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27·靈巖郡民俗씨름團)李 1年 3個月 만에 한라壯士에 登極했다.

최성환은 4日 全北 井邑市國民體育센터에서 열린 ‘위더스制約 2019 설날壯士씨름大會’ 한라壯士(105㎏ 以下) 決定戰(5錢 3先勝制)에서 같은 팀 後輩 오창록(25)에게 3-1로 勝利했다.

2017年 열린 民俗大會 4個 中 3個를 싹쓸이한 최성환은 1年 3個月 만에 한라壯士에 登極했다. 지난해 無官의 설움을 씻었다. 自身의 6番째 한라壯士 타이틀을 追加했다.

최성환은 東亞大 在學 中이던 2013年 秋夕壯士씨름大會에서 한라壯士 타이틀을 따내며 李萬基 以後 30年 만의 ‘大學生 한라壯士’로 注目받았다. 特히 大學 時節 19冠王(19個 大會 優勝)의 놀라운 記錄도 세웠다.

최성환은 이番 大會서도 自身의 技倆을 유감없이 發揮했다. 8强에서는 新人 김기환(23·井邑視聽)을, 4强에서는 정상호(26·井邑視聽)를 가볍게 制壓했다. 최성환의 한라壯士 決定戰 相對는 같은 팀 後輩 오창록이었다.

서로에 對해 잘 아는 최성환과 오창록은 들배지기로 한판씩을 가져갔다. 세 番째 판에서 均衡이 무너졌다. 최성환은 두 番째 판에서 빗장걸이로 勝利를 가져온 뒤 잡채기로 勝利했다.

한便, 競技에 앞서 인교진, 소이현 夫婦가 씨름 弘報大使로 委囑됐다.

◇‘위더스制約 2019 설날壯士씨름大會’ 한라級(105㎏ 以下) 結果

▲한라壯士 최성환(靈巖郡民俗씨름團)
▲2位 오창록(靈巖郡民俗씨름團)
▲3位 김보경(楊平郡廳)
▲4位 정상호(井邑視聽)
▲5位 우동진(태안군청)
▲6位 김기환(井邑視聽)
▲7位 이승욱(龜尾市廳)
▲8位 손충희(蔚山東區廳)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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