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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連敗 脫出’ KCC, 산뜻한 後半期 스타트|東亞日報

‘3連敗 脫出’ KCC, 산뜻한 後半期 스타트

  • 스포츠동아
  • 入力 2019年 1月 23日 21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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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정현(가운데). 사진제공|KBL
全州 KCC 李貞鉉(가운데). 寫眞提供|KBL
前半期를 3連敗로 마감하며 고개를 숙였던 全州 KCC가 올스타 브레이크 以後 첫 競技를 勝利로 裝飾하며 後半期를 산뜻하게 出發했다.

KCC는 23日 錢主體育館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籠球’ 4라운드 仁川 전자랜드戰에서 92-84 勝利를 거두고 安養 KGC와 함께 共同 4位(18勝17敗)가 됐다. 송교창이 18點을 올리며 負傷 復歸를 알렸고, 이정현과 브랜든 브라운이 나란히 26點을 記錄했다.

KCC는 1쿼터부터 熾烈한 몸싸움을 展開해나갔다. 찰스 로드가 지키는 相對 골밑에서 일찌감치 機先을 制壓하겠다는 計算에서였다. 다만 競技 初盤은 KCC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車바위에게 연달아 內·外郭砲를 許容하며 리드를 가져오지 못했다. 1쿼터를 19-26으로 뒤진 채 마친 KCC는 2쿼터 戰列을 가다듬고 集中 砲火를 퍼부었다. 송교창의 連續 골밑슛과 브라운의 3點슛을 엮어 31-30 逆轉에 成功했다.

3쿼터까지 10點差 內外 리드를 維持한 KCC는 4쿼터 中盤 危機를 맞았다. 守備가 흔들리는 사이 전자랜드가 攻勢 水位를 높이면서 73-72까지 追擊했다. 그러나 이정현이 速攻 以後 追加 自由投까지 성공시킨 뒤 場거리 外郭砲까지 炸裂하며 79-74로 리드를 지켰다. 이어 2分31秒를 남기고 송교창이 86-77을 만드는 3點砲를 집어넣으면서 勝利에 쐐기를 박았다. 같은 날 高陽 오리온은 홈에서 최진수의 劇的인 3點 버저비터를 앞세워 서울 SK를 77-76으로 꺾었다.

全州|고봉준 記者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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