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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만큼 찬바람 쌩쌩 부는 年俸協商 테이블|東亞日報

FA만큼 찬바람 쌩쌩 부는 年俸協商 테이블

  • 스포츠동아
  • 入力 2019年 1月 13日 11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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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만큼 찬바람 쌩쌩 부는 年俸協商 테이블

스토브리그 FA市場은 完全히 얼어붙었다. 總 15名의 프리에이전트 中 단 4名만이 契約에 成功했다. 他 팀 異跡은 最高 捕手로 꼽힌 양의지(32·NC 다이노스)뿐이다. 韓國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의 核心 戰力 최정(32)과 이재원(31), 協商 始作과 함께 球團 提示額에 사인한 모창민(34·NC)을 除外하면 모두 契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FA協商만 찬바람이 부는 것은 아니다. 많은 選手들이 年俸 協商 테이블에서도 고개를 숙이고 있다.

過去 많은 팀들은 年俸 協商 매뉴얼 속에서도 象徵的인 選手들에 對한 禮遇, 未來 價値를 反映한 年俸을 안겨주곤 했다. 그러나 最近 大部分 팀들은 年俸 考課 시스템을 徹底히 遵守하고 있다.

2018시즌 페넌트레이스 1位, 韓國시리즈에서 準優勝한 두산 베어스 亦是 一部 베테랑 選手들과 年俸 協商에서 큰 幅의 削減案을 提案 했다. 한 選手는 “생각했던 것 보다 削減 額數가 커서 宏壯히 唐慌스럽다. 引上 對象者도 豫想보다 그 金額이 높지 않다고들 한다”고 말했다.

他 球團 亦是 協商 過程에서 嚴重한 態度로 年俸 協商을 이어가고 있다. 한 球團 實務者는 “한 해 동안 모은 選手에 對한 各種 指標, 팀 成跡에 따라 年俸을 定하기 때문에 協商으로 달라지는 幅이 클 수 없다”며 “過去에는 情으로 呼訴도 하고 서로 ‘兄’, ‘동생’ 立場에서 밀고 당겼지만 只今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경호 記者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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