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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엔 實力으로… 우리銀, 또 OK貯蓄銀 울렸다|동아일보

이番엔 實力으로… 우리銀, 또 OK貯蓄銀 울렸다

  • 東亞日報
  • 入力 2019年 1月 10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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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 드래프트 大박 幸運 이어 이틀 連續 같은 팀에 敗北 안겨

女子프로籠球 우리은행이 이틀 連續 OK貯蓄銀行을 울렸다. 우리은행은 9日 鉏水原칠보體育館에서 열린 OK貯蓄銀行과의 訪問競技에서 69-64로 이겼다.

先頭 우리銀行은 後半期 첫 競技를 氣分 좋게 出發하며 2位 KB스타즈와의 勝差를 2.5競技로 벌렸다. 反面 OK貯蓄銀行은 4連敗에 빠졌다.

우리銀行 金正恩은 22點을 터뜨렸고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猛活躍했다. 19點을 보탠 박혜진은 歷代 10番째로 通算 3點슛 500個를 記錄했다. 全般을 34-35로 뒤진 우리은행은 3쿼터에만 3點슛 3個를 집중시킨 박혜진을 앞세워 逆轉에 成功했다. 競技 終了 1分 10秒 前 67-64까지 쫓긴 우리銀行은 金正恩의 決定的인 가로채기로 相對 追擊에서 벗어났다.

우리銀行은 前날 新人 드래프트에서 6個 팀 가운데 가장 낮은 4.8%의 確率을 뚫고 最大魚 朴志玹(19·숭의여고)을 選拔하는 幸運을 누렸다. 當時 OK貯蓄銀行은 가장 높은 28.6%의 確率을 갖고도 우리銀行에 밀려 2順位 指名權을 얻었다. 後輩인 우리銀行 위성우 監督에게 “表情管理 좀 하라”고 말했던 正常일 OK貯蓄銀行 監督은 다음 날 接戰 끝에 아쉬운 敗北에 고개를 숙여야 했다.

競技 後 박혜진은 “우리가 追求하는 籠球가 全혀 되지 않았다. 守備도 잘 안 됐다”고 말했다. 박혜진은 自身과 特級 가드 라인을 形成할 것으로 期待를 모으는 루키 朴志玹에 對해 “個人 能力이나 身體條件을 봤을 때 正말 좋은 選手”라며 “高校와 프로는 다르다. 組織力을 强調하는 우리 팀에서 잘 適應하면 무서운 選手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期待感을 드러냈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女子프로籠球 #우리銀行 #ok貯蓄銀行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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