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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려다 29層 欄干 매달린 20代女…警察 構造|東亞日報

뛰어내리려다 29層 欄干 매달린 20代女…警察 構造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3日 13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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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려고 屋上에 왔다” 스스로 신고
屋上 出入門은 도어락으로 잠겨 있는 狀態
祕密番號 알아낸 警察이 1分 만에 門 開放

ⓒ뉴시스
29層 높이의 아파트 屋上에서 投身을 暗示한 20代 女性을 警察이 求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3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銅雀警察署 鷺梁津地區隊 所屬 송지영 傾斜 等 2名은 지난 4月25日 午後 6時27分께 “뛰어내리려고 屋上에 왔다”는 申告를 받고 한 아파트로 出動했다.

申告者인 20代 女性 A氏는 29層 높이의 아파트 屋上 欄干을 넘어가 서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傾斜 等 警察 2名과 119 救助隊가 아파트 屋上에 到着했으나 屋上 出入門은 도어락으로 잠겼다. 119 救助隊가 門을 强制로 열어야 하는 狀況이었다.

송 警査는 아파트 1層에서 秩序를 維持하던 同僚 警察官에게 連絡해 도어락 祕密番號를 確保하도록 要請했다.

同僚 警察官이 아파트 警備員에게 狀況을 說明한 뒤 祕密番號를 알아내 송 警査에게 傳達했다.

송 警査는 1分 만에 屋上 門을 直接 열고 119 救助隊와 屋上에 進入했다. 警察과 119 救助隊는 欄干을 잡고 서 있던 A氏를 救助해 家族에게 引繼했다.

以後 現場에 出動했던 119 救助隊員이 ‘警察과 消防이 멋진 팀워크를 發揮했다’며 송 警査를 稱讚하는 글을 서울警察廳 홈페이지에 올렸다. 서울警察廳은 송 警査에게 表彰을 授與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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