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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淸朝 父親, 16億원臺 詐欺罪로 1審서 懲役 5年 6個月 宣告|東亞日報

前淸朝 父親, 16億원臺 詐欺罪로 1審서 懲役 5年 6個月 宣告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23日 10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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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전창수 씨(왼쪽)와 전청조 씨. 뉴스1
아버지 전창수 氏(왼쪽)와 前淸朝 氏. 뉴스1

數十億 원臺 投資詐欺 嫌疑로 服役 中인 딸 前淸朝 氏에 이어 父親도 詐欺 嫌疑로 1審에서 實刑을 宣告 받았다.

23日 法曹界에 따르면 大田地法 天安支院 刑事1部(部長判事 前警護)는 지난 22日 特定經濟犯罪 加重 處罰 等에 關한 法律 違反(詐欺) 等 嫌疑로 拘束起訴 된 全貌 氏에 對해 懲役 5年 6個月을 宣告했다.

不動産開發 會社를 運營하던 全 氏는 不動産 賣買契約을 仲介하면서 알게 된 被害者에게 2018年 2~6月 6次例에 걸쳐 모두 16億 1000萬 원을 받아 가로챈 嫌疑로 裁判에 넘겨졌다. 그는 逃避하던 中 携帶電話 1臺를 훔친 嫌疑도 받는다.

裁判部는 “被害 金額이 16億 원이 넘고, 犯行 以後 被害者와 連絡을 杜絶한 뒤 潛跡하는 等 罪質이 나쁘다”며 “被害 回復이 全혀 이뤄지지 않고 容恕받지 못한 點 等을 考慮해 刑을 定했다”고 判示했다.

全 氏는 工場設立 資金을 빌려주기로 한 被害者에게 “個人에게 돈을 送金하면 創業 貸出이 더 쉽게 이뤄질 수 있다”고 속여 個人 通帳으로 돈을 傳達받았다. 以後 그는 被害者와 連絡을 끊고 潛跡했고 喝取한 돈은 賭博과 事業 等에 蕩盡했다.

全 氏는 5年間 逃避 生活을 하던 中 지난해 12月 25日 全南 寶城 벌교읍에 있는 限 人力 仲介 事務室에 侵入해 携帶電話를 훔쳐 달아나다 警察에 緊急 逮捕됐다.

全 氏의 딸 前淸朝 氏는 財閥 婚外子이자 財力家로 行世하면서 온라인 副業 세미나 講演 等을 통해 알게 된 受講生과 知人 27名으로부터 30億 원이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嫌疑로 1審에서 懲役 12年을 宣告받은 바 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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