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院, 박현종 前 bhc 會長 딸 아파트 假押留認容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8日 20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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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坡區 딸 自宅…8億원으로 알려져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박현종 前會長家族不動産에 申請한 假押留가 法院에서 받아들여졌다.

18日法曹界等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bhc가 提起한 不動産假押留申請을 지난달 28日引用해 朴前會長 딸 朴某氏의 自宅保有持分을 假押留했다.

假押留된 不動産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있는 롯데캐슬아파트(持分 2分의 1)로 bhc가 請求한 假押留金額은 8億원으로 알려졌다.

bhc치킨 關係者는 “警察搜査中인 事件이라며 假押留와 關聯해 立場을 밝힐 수없다”고 傳했다.

bhc 지주사인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GGS) 代表理事를 지내던 朴前會長은 지난해 11月突然代表理事 자리에서 解任됐다. 朴前代表는 會社돈 約 20億원을 빼돌려 個人的으로 有用한 嫌疑로 警察搜査를 받고 있다.

朴前會長은 지난 2015年 7月不法으로 習得한 아이디와 祕密番號로 BBQ 內部電算網에 接續해 營業祕密을 侵害했다는 嫌疑로도 現在抗訴審裁判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