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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아이들 恐怖에 떨게한 이범수 模擬 銃砲…自進 申告했다”|동아일보

이윤진 “아이들 恐怖에 떨게한 이범수 模擬 銃砲…自進 申告했다”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8日 06時 5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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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통역가 이윤진. 뉴스1
俳優 이범수와 通譯가 이윤진. 뉴스1

俳優 이범수와 離婚 訴訟을 進行 中인 通譯가 이윤진이 이범수의 模擬銃砲를 申告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17日 自身의 인스타그램 計定을 통해 “서울에서 13日 程度 있었나”라며 “먼저, 지난 몇 年間 나와 아이들을 精神的으로 威脅하고 恐怖에 떨게 했던 世代株(이범수)의 模擬 銃砲를 내 이름으로 自進 申告했다”고 했다.

이어 “4月 한 달, 不法武器 申告 期間입니다. 或是라도 家庭이나 周邊에 不法 武器類로 不安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躊躇 말고 警察署 或은 112에 申告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윤진은 “13日間의 에피소드는 너무 많지만, 이제 사사로운 것에 神經 쓰지 않기로 했다. 大韓民國은 法治國家이니 法의 審判을 믿겠다. 辯論 忌日에 다시 오겠다”라고 밝혔다.

이윤진은 “世帶主(이범수)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다을이 잘 챙겨주고 있길. 온라인 알림방度 보고, 아이가 어떤 學習을 하는지, 아이는 어떻게 成長하는지 몇 달이라도 함께 하면서 父母라는 役割이 무엇인지 꼭 經驗해 보는 契機가 되었으면 좋겠어, 그래서 小乙이에게도 어떤 아빠로 남을 것인지 잘 생각해 보길 바라”라고 했다.

그는 “마흔이 되면 모든 게 無聊하리만큼 安定되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게 豫想 밖이라 動力이 생기나 보다. 제대로 바닥 쳤고, 完全히 내려놨고, 마음은 便하다”며 “三時 세끼 잘 챙겨 먹고, 하루에 8時間 잘 자는 게 나의 目標다. 많官府(많은 關心 付託) 해주시고 일거리 있으면 많이 連絡 주십시오. 이범수 氏도 連絡 좀 주십시오”라고 傳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年 結婚해 膝下에 1男 1女를 뒀다. 두 사람은 KBS2 藝能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育兒 日常을 公開하며 團欒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結婚 14年 만에 離婚 節次를 밟게 됐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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