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下水管서 發見된 男 알몸 屍身에 海兵隊 文身…國科搜 “死因 未詳”|東亞日報

下水管서 發見된 男 알몸 屍身에 海兵隊 文身…國科搜 “死因 未詳”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7日 14時 18分


코멘트
ⓒ뉴시스
國立科學搜査硏究院이 京畿道 의정부시의 한 河川 下水管에서 發見된 男性의 屍身을 剖檢한 結果 死因과 死亡 時期가 모두 未詳이라고 밝혔다.

議政府警察署는 17日 “國科搜로부터 死因과 死亡 時期가 모두 未詳이라는 1次 口頭 所見을 傳達받았다”고 했다.

또 警察은 屍身의 肋骨이 부러진 點과 關聯해 死亡에 致命的인 程度는 아니라는 國科搜의 所見도 傳達받았다고 說明했다.

事件을 搜査 中인 警察은 屍身에서 指紋을 採取해 身元 把握을 하고 있으나 現在까지 一致하는 對照群은 나오지 않고 있다.

警察은 河川을 비추고 있는 閉鎖回路(CC)TV를 確保해 死亡 經緯를 確認하고 있다. 또한 屍身 隣近에 있던 옷에 對해서도 遺傳子 大棗 檢査를 進行 中이다.

屍身의 등 왼쪽에 20㎝ 程度의 海兵隊 禿수리 마크가 새겨진 文身도 發見됐는데 警察은 身元 把握을 위해 海兵隊 關係者들도 불러 調査할 豫定이다.

앞서 16日 午後 2時 40分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河川 下水管에서 身元이 確認되지 않은 男性 屍身이 發見됐다. 屍身은 河川 물길 工事를 위해 工事 關係者들이 事前 踏査를 하던 中 發見됐다.

숨진 男性은 發見 當時 알몸 狀態였고 腐敗가 相當히 進行된 것으로 傳해졌다.

警察 關係者에 따르면 屍身에서 他殺 嫌疑點은 發見되지 않았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오늘의 推薦映像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