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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日 全國 黃沙 爆彈…內陸 中心으로 짙은 안개까지 [來日날씨]｜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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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日 全國 黃沙 爆彈…內陸 中心으로 짙은 안개까지 [來日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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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6日 18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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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세척 작업은 총 4단계(먼지 제거·세척·이물질 제거·코팅)로 이뤄진다. (공동취재) 2024.4.16
서울市 關係者들이 16日 午前 서울 世宗大路 光化門 廣場에서 世宗大王 銅像을 洗滌하고 있다. 最近 黃沙와 微細먼지로 묵은 때가 銅像을 두껍게 덮고 있어 洗滌 作業은 總 4段階(먼지 除去·洗滌·異物質 除去·코팅)로 이뤄진다. (共同取材) 2024.4.16
水曜日인 17日 全國 하늘은 맑겠지만 黃沙 影響으로 微細먼지 濃度는 곳곳에서 매우 나쁘겠다. 아침까지 中部 內陸을 中心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6日 氣象廳·環境部에 따르면 17日 微細먼지는 全國에서 ‘나쁨’ 水準이겠다.

首都圈과 江原圈, 忠淸圈, 嶺南圈의 微細먼지 濃度는 午前 한때 ‘매우나쁨’ 水準으로 치솟겠다.

午前까지 首都圈과 忠淸圈, 江原 內陸, 慶北 內陸, 全羅圈에 可視距離 200m 未滿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慶南圈에도 可視距離 1㎞ 未滿의 안개가 끼겠다. 交通 安全에 各別한 추위가 必要하다.

아침 最低氣溫은 5~13度, 낮 最高氣溫은 18~25度가 豫報돼 平年(最低氣溫 3~11度, 最高氣溫 16~22度)보다 氣溫이 2~3度 높겠다.

(世宗=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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