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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 最高齡 샴雙둥이 62歲로 숨져…자매로 태어나 男妹로|동아일보

世界 最高齡 샴雙둥이 62歲로 숨져…자매로 태어나 男妹로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5日 10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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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蓋骨 一部 結合한 조지 샤펠과 로리 샤펠
조지, 2007年 트랜스젠더 커밍아웃 밝히기도

ⓒ뉴시스
기네스 월드 레코드(기네스북)에 올랐던 最高齡 샴雙둥이 조지 샤펠과 로리 샤펠이 지난 7日(現地時刻) 62歲 나이로 死亡했다. 仔細한 死因은 밝혀지지 않았다.

13日 AP通信에 따르면 조지와 로리는 1962年 9月18日 美國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레딩에서 태어났다. 各各 頭腦를 가지고 있었지만, 頭蓋骨 一部가 結合해 必須 血管 30%를 共有했다.

이들은 姊妹로 태어났지만 男妹로 生을 마감했다. 生物學的으로 女性이었던 조지는 2007年 自身이 트랜스젠더라고 밝혔다.

조지와 로리는 生前 “可能한 限 獨立的으로 사는 것이 매우 重要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로리가 데이트할 땐 조지가 읽을 冊을 챙기기도 했다. 또 이들은 自己가 願하는 沐浴 時間이 달라 各各 샤워한다고 말했다.

로리는 6年間 病院 洗濯所에서 일했으며, 조지는 컨트리 歌手로 活動했다. 조지가 歌手 生活을 始作하자 로리는 職場을 그만두고 獨逸, 日本 等으로 투어를 함께 떠났다.

샴雙둥이는 5~6萬名當 1名꼴이다. 이들 中 70%가 女性이며, 大部分 死産된다. 頭蓋骨이 結合한 샴雙둥이는 少數이며, 大部分 가슴 或은 骨盤에서 두 身體가 붙는다.

死亡 以後 누가 現存하는 世界 最高齡 샴雙둥이가 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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