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大生有效休學申請, 全體 55%서 이틀째 ‘保合’…前날 4名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4日 11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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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날 3個校에서 4名이 有效休學申請
그저께엔 7名…累積 1萬359名으로 55%
敎育部 "줄어든 理由把握하고 있진 않아"

前날 하루 동안 接受된 全國醫科大學學生들의 休學申請이 4件에 그쳤다. 지난 2日 7件에 이어 이틀 連續醫大生들의 休學屆提出은 한 자릿數臺를 記錄中이다.

4日敎育部에 따르면 前날 3個校에서 4名의 醫大生들이 學則上要件에 符合한 ‘有效’ 休學을 申請했다.

醫大生들의 休學申請은 지난달 13日부터 每日 세 자릿數를 記錄해오다 지난 2日 7名으로 急減한 바 있다. 前날에는 이보다 3名이 더 줄어들었다.

敎育部關係者는 “休學屆提出이 줄어든 理由를 따로 把握하고 있진 않다”며 “이미 많이 休學屆가 提出된 狀態이기도 하고, 그 外特別한 理由를 確認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有效’ 休學申請을 한 醫大生들은 累積 1萬359名으로 集計됐다. 지난해 4月基準全國醫大在學生(1萬8793名)의 約 55.1%에 達하는 水準이다.

前날 2個校에서 2名에 對한 休學許可가 있었으며 ‘同盟休學’李許可된 바는 없었다고 敎育部는 밝혔다. 前날 醫大生들이 自進해서 休學을 撤回하거나 大學에서 醫大生들의 休學을 返戾한 境遇도 없었다.

다만 醫大生들의 授業拒否는 繼續되고 있다. 前날 敎育部가 40個大學을 對象으로 確認한 結果授業拒否가 確認된 곳은 7個大學으로 把握됐다.

敎育部는 “大學에 學事運營正常化를 要請하는 한便, 集團行動人同盟休學에 對한 許可가 發生하지 않도록 거듭 當付했다”고 밝혔다.

[世宗=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