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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年만의 最惡 黃沙…10時 基準 微細먼지 544㎍|東亞日報

서울 3年만의 最惡 黃沙…10時 基準 微細먼지 544㎍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9日 12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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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年 3月20日 새벽 545㎍ 以後 서울地域 '最惡'
午前 10時 基準…來日까지 黃沙 繼續

ⓒ뉴시스
29日 金曜日 全國 大部分 地域의 大氣質이 나쁜 가운데 올봄 最惡 黃沙의 影響으로 首都圈을 비롯한 中部地方의 微細먼지 濃度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氣象廳은 이날 “最近 內몽골高原 附近에서 發源한 黃沙가 北西風을 타고 流入돼, 現在 서울을 비롯한 全國 大部分 地域에서 黃沙가 觀測되고 있다”고 傳했다.

午前 10時 基準 主要 地點 1時間 平均 제곱미터(㎡)當 微細먼지(PM10) 濃度 ㎍(마이크로그램·1㎍=100萬分의 1g) 現況을 보면, 首都圈은 서울 544㎍, 冠岳山 427㎍, 强化 171㎍, 水原 169㎍, 白翎島 134㎍이다.

이어 ▲江原道 北春川 504㎍, 大關嶺(平昌) 477㎍, 束草 438㎍, 寧越 376㎍, 廣德山(華川) 372㎍ ▲忠淸圈 서청주 243㎍, 秋風嶺 223㎍, 天安 184㎍, 북격렬비도(泰安) 81㎍ ▲全羅卷 全州 163㎍, 光州 127㎍, 群山 123㎍ ▲慶尙圈 聞慶 229㎍, 安東 169㎍, 蔚珍 146㎍, 大邱 84㎍ 等이다.

이날 서울 地域에서 微細먼지 濃度가 500㎍을 훌쩍 넘기면서 지난 2021年 봄 以後 最惡의 數値를 記錄했다. 앞서 2021年 5月8日 午前 4時께 微細먼지 濃度는 583㎍을 記錄한 바 있다. 以後 2022年과 2023年에는 이 數値가 500㎍을 넘긴 적이 없었다.

來日(30日)까지 全國 大部分 地域에 黃沙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오늘 비가 내리는 地域에는 黃沙가 섞여 내리겠다.

氣象廳은 “비가 내리는 동안 PM10 濃度가 一時的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後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說明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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